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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성대법을 주무공으로 쓰는 소설이 흡성대법이 있는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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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신공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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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김용의 소설에서 흡성대법이 나오긴 했었죠...

김용이 쓴 소설중에 가장 먼저 흡성대법과 비슷한 효과를 낸건

북명신공이었습니다...

뭐... 소설에서는 영화 동방불패에서의 흡성대법처럼

무식한 수준이 아닌 상대의 공격에서 진기를 흡수하는 수준이었죠...

내지는 자신의 혈도를 잡으면 거기서 진기를 흡수한다거나...

그리고 흡성대법이 주무공인 소설은 아귀가 주인공인 흡성대법이 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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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는 북명신공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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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전 소설제목 흡성대법에 대해 말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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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하기론 김용의 소설에서 소요파의 북명신공에서 유래한 것으로 압니다. 다만 약간 실전되었기때문에 여러 이종의 내공을 흡수하다가
서로 충돌을 일으켜 주화입마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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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에서 주인공인 북명신공 익혔습니다.
북명신공이 뿌리라면 흡성대법은 가지중 한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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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도 아수라흡 어쩌구랑... 종횡무진에도
흡성대법이 나오구요.. 요번에 종횡무지 6권 나왔답니다.^^
흐믓...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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