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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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조성구
- 06.04.08 15: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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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규룡
- 06.04.08 15: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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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제로디우스
- 06.04.08 15: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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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FEELING군
- 06.04.08 15: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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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가一
- 06.04.08 15: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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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견림
- 06.04.08 15: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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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의천
- 06.04.08 16:0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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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준영
- 06.04.08 16:03
- No. 8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만, 꼭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80년대 정말 한 질의 무협도 기연이 없는 작품이 없었지만 너무 재미있게 보았었죠.
두 번째 지적하신 정파답지 못한 정파가 너무 많다고 하신 부분은 작가분들이 상류사회를 질타하는 의미라기 보다는 주인공의 다양화에서 일어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구대문파 내에서의 주인공도 많았죠. 하지만, 명문에서 자라나 훌륭한 동문과 착한 일 많이 했다 이런 글을 쓰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다양화된 주인공의 배경이 명문이 아니다 보니 명문과의 대립이 나오고 당연히 주인공의 적은 나쁘다는 설정이 나오는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기억하기는 1990년대 초반까지는 마교는 무조건 나쁜 악당이었습니다만 이른바 신무협의 등장과 함께 마교가 오히려 좋은 쪽으로 더 많이 묘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유행이겠지요.
찾아보시면 지금도 취향에 맞는 좋은 작품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기연도 없고 정파가 정파다운 작품을 추천하려니 딱히 떠오르는 작품이 없군요. "삼재문" 어떤가요? -
- Lv.92 진진묘
- 06.04.08 16: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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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동검
- 06.04.08 16:2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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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6.04.08 16: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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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창룡blue
- 06.04.08 16: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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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6.04.08 16:4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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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6.04.08 16: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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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끼야호옷
- 06.04.08 16:5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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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공일비
- 06.04.08 16:5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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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화
- 06.04.08 18:1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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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지부장
- 06.04.08 18:3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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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im
- 06.04.08 18:4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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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문
- 06.04.08 18:4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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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문
- 06.04.08 18:4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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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6.04.08 19:0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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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가검
- 06.04.08 19:3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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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악군
- 06.04.08 21:4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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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잉크
- 06.04.09 00:3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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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현상수배
- 06.04.09 04:5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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