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6.04.06 22:16
    No. 1

    그러니까 소제목이 같다는 말씀이십니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굳세어라
    작성일
    06.04.06 22:17
    No. 2

    음.........두작품다 보는게 아니므로..........패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6.04.06 22:26
    No. 3

    앗! 고렘작가님의 [신공절학]을 아직 안보고계십니까?

    고렘 작가님으로 말씀드리자면 작가님 스스로 우울한 분위기와 무언가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계심으로써 소설속에서 자신의 뜻과 의를 펼치고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주시는분 같습니다. 그분의 작품으로는 - 현실의 지식으로 판타지의 힘으로 세계밖의 세계를 변화시킨다. 더 이상 마법은 폐쇄적인것이 아니다. 범 국민적인 것이다!! [그랜드위저드] 와 살아남는것이 강할수도있지만 죽이는것도 강할수있다. 나는 단지 죽일뿐이다. 조 금 더 죽 음 에 가 깝 게. [살인기계] 그리고 마법이 끝이 아니다. 무공은 시작이 아니다. 모두 다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 방문좌도면 어떠한가. 모두 다 끝은 죽거나 삶 두가지 중의 하나일찐데!! [좌도방문]이 있습니다.

    이 외에 도 작품이 있으시지만 그것은 제가 못본 관계상 패스.
    그리고 위 추천글은 제 사견이 구십프로 들어갔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작품에서 작가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작가님 [고렘]님 이십니다.


    이상 알수없는소리로 고렘님을 추천한 낭만기사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qorhvk
    작성일
    06.04.06 22:32
    No. 4

    하하... 전 그거 발견한지가 옜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샤브샤브
    작성일
    06.04.06 22:43
    No. 5

    전 이상하게 골렘님 글
    실망해서 그런지
    골렘님 글에 멀어졌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혼돈의사제
    작성일
    06.04.06 23:51
    No. 6

    노동신군이 있지요..
    세상에 있는 모든 직업엔 귀천이 없다.
    강호제일의 신비문파 노동제일문!! 모든 노동에 비법을 가진문파로서
    홍익인간(?)의 이념에 입각 노동꾼으로서 살아오다 세계의 아픈 존재들
    을 구원(?)하는 [의사가 아닙니다. 주로 정신..의지..?] 만능노동꾼 쥔공
    ....이 나오는 소설입니다......

    덧: 좌도방문 인가에 나왔던 운룡회는 노동제일문의 분파(?)정도일까요.
    이름이 같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까만호빵
    작성일
    06.04.07 00:40
    No. 7

    신공절학은 하렘물이라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피빛어둠
    작성일
    06.04.07 00:54
    No. 8

    노동신군..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06.04.07 02:10
    No. 9

    고렘님은 독특하죠... ㅎㅎ 확실히, 다른 작가분들과는 작품색깔이 확연하게 차이나죠.. 그래서 맘에 드는 작가님들중 한분입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玄魔君
    작성일
    06.04.07 03:46
    No. 10

    노동신공..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고렘님 작품의 神에 대한 내용이 특히나 맘에 듭니다.....만....이런 얘기는 고무판에서 하면 안되죠.^^..아무래도 종교색이.--;.

    하지만 이 정도는 괜찮을 듯.
    고렘님 작품과 황제의 검(죄송합니다. 작가님 성함을..^^;;)2부의 神에 대한 담론을 비교해보는 것도 꽤 재밌습니다. ㅎㅎ.

    ..고렘님작품의 경우...신..보다는 "절대성"과 "완성"에 대한 담론이라고 보는게 나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웃대재수생
    작성일
    06.04.07 03:47
    No. 11

    항상 소설의 분위기가 암울해지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6.04.07 05:48
    No. 12

    고렘님 글..사람들이 좋아하죠.
    하지만 나와는 영 맞지가 않더군요.
    독특하기는 하지만 그냥 내키는대로 생각나는 대로 써가는 것같은..그런 느낌을.. 뭐, 요새 코드가 그렇게 가니 그러려니 생각은 하지만 벌써 출판만 여러질인데 이제는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을 잡을때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걱정을 해봅니다.
    뭐, 스스로 알아서 하시겠지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