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음;; 조금 더 구체적인 설명은 안 될까요// 어서 본거 같은뎁 가물 가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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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차원이동때... 소환진 형식을 빌려서 이동하지 않나요? 라면과 함께...;;; 제목은 저도 잘 기억이 않나네요...
으음.... 구체적이라.... 차원이동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하지만 마족으로 몰려서 거의 죽을뻔 했는데, 영주가 죽이진 않고 노예로 만들어 버렸죠. 여기서 부터 엄청난 다크포스를 느끼게 되죠. 노예라는 부분에서 꽤 강렬해 지다가 전투씬 부턴 살인에 대한 것까지... 꽤나 부정적이였던거 같네요... 제 기억에 남는 이유는 너무나 터무니 없이 어두운 분위기였기 때문이죠.
다크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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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아무도 아시는 분이 없나 보군요... 그 특유의 우울함을 맛보고 싶었건만...
다크메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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