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6.04.06 03:35
    No. 1

    어느날 하나둘 신지식을 갖춘 인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각기 자신들이 지닌 지능으로 할거하기 시작했다.
    이계인이면서 우리 세계를 침범하려는 그들!!
    우리 세계인이면서 이계인에게 복종하는 무리들!!
    우리 세계는 우리 세계의 정체성을 찾아야한다.
    신지식으로 무장한 그들에게 바늘같이 따끔한 일침을 보여주겠다!!

    때는 바야하로 이계 군웅할거시대!! 과연 난세를 평정할 영웅은 누구인가!

    이계인으로부터 자신의 세계를 지키려는 주인공의 처절한 노력!
    과연 주인공은 자신의 세계를 지킬고 이계인들을 몰아낼 수 있을것인가!

    개봉 박두!!

    이상 망상에 빠진 낭만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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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pa******
    작성일
    06.04.06 03:46
    No. 2

    음 ....재가 생각하고있던 스토리는 주인공이 살고있는 마을에 죽다가 살아난뒤 기억상실에 걸린 성주또는 아들이 새로운 지식을 가지고 무리한 영토확장을 하다가 쫄딱망해서 그 영지의 주민들 주인공포함 모든 주민들이 처형되지만 주인공은 가깠으로 살아남게 되고 그후 그 새로운 존재들에 대해서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 음 복수의 대상이 좀 틀린가 하지만 주인공이 그 성주혹은 후계자의 사상에 반해있었다가 그 진실을 알고난뒤 돌아오는 당혹감? 아니면 그 대상에대한 애증 아마 그 구상도 베르세르크의 영향을 많이 받아놔서리 ;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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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6.04.06 04:00
    No. 3

    그렇군요!
    그렇다면 최종보스는 옥황상제나 염라대왕!!

    "이 나쁜 염라or옥황 님! 감히 타계의 선인仙人이시면서 어찌하여 타계를 넘본단 말씀이십니까!!"
    "어허 무험하도다 감히 네가 하늘의 뜻을 어떻게 알겠느냐!"
    "하늘! 하늘이라 하였소! 그렇다면 난 하늘을 부숴주겠소!! 파천!!"

    그리하여 그는 무림황제 파천이되어 황제의 칼이라는 소설에 등장하였다. 그는 말년에 하나의 깨달음을 얻게 되어 하늘로 올라가였는데 그곳에는 이미 삼계지인이라는 곳에서 등장한 주인공이 있었다. 그와 전투하던중 그의 눈을 피해 타 무협계로 건너간그는 그곳에서 드래곤을 엄마로 삼고 양자를 들여 혈교의 교주로 있는 묵황을 만나 그에게 깨달음을 얻어 어쩌구 저쩌구. 결국 모든 세상은 멸망하여 하나로 일귀하였다.
    세상의 종멸. END

    이상 잠이부족하여머리가반짝거리는 낭만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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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부운엽
    작성일
    06.04.06 04:41
    No. 4

    근데 이계만 갔다 하면 성공하데요 ㅡㅡㅋ

    왕따들은 단체로 가서 나라세우던데... 따돌이들이 딴세상간다고 해서 그소심함이 어디갈까요?

    소심함을 보고 괴롭히는 것도 동물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약육강식의 사회인걸 어떻게 동정하란 말인가.

    신체가 불구가 아닌 마음이 불구인 그들이 딴세상 넘어가면 맘이 바뀌나

    그것이 너무 궁금했답니다...극적인 맨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게 영웅소설이라지만 너무 딴나라 이야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pa******
    작성일
    06.04.06 04:47
    No. 5

    대강.... 써보라면...
    평온의 대륙 XXX 그곳의 나라중한곳인 소국 XXX 그곳의 오지중의 오지라고불리는 작은 마을 그곳에 평민이지만 출중한 실력으로 인정받은 젊은 병사 주인공 주인공은 그 실력으로 인해서 성주의 아들을 호위하는 부대에 들어가게되고 어느날 성주아들에게 사고가일어나서 생사의 기로에 놓이게된다. 천우신조로 다시 살아나게되나 말과 문자 기억등을 모조리 잃어버린상태라 보여지는 행동을 하게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재처럼 엄청난 학습능력과 전투능력을 가지게 되나 기억만큼은 돌아오지 않는다. 성주의 사후 성주의 후계자로 모든 권력을 손에 쥔 성주의 아들은 새로운 개혁을 추진하게 되고 영토를 확장하기 이른다. 주인공또한 그런 새로운 생각에 감동하여 성주의 아들을 따르게 되고 마을은 살기 좋아진다. 하지만 주변의 성주들은 그러한 그 확장과 개혁이 자신의 기득권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받아들이게되고 타국과 결탁 주인공의 마을을 향에 창대를 향하게 된다. 결전의 날을 앞둔 전날 밤 성주의 아들은 차원의 문이 열린 틈새로 그대로 그를 따르던 주민들과 주인공을 버려두고 사라지게 된다. 그 광경을 목격한 주인공 ...그리고 차원이동에 관한 그동안 성주아들에게서 간혹보였던 이상한 언행과 행동 등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면서 그는 진실을 어렴풋이 알게된다. 그리고 결전의 날 성주의아들이었던 XXX 가 사라짐에따라 그마을은 학살의 현장으로 변해버리게 되고 주인공은 엄청난 상처를 입고 붙잡히게 된다 노예의 신세로 전락하게 된 주인공... 어느 다른 마을의 노예로 들어가게된 주인공은 그 마을의 성주가
    기존의 자신의 마을의 성주가했던 방식의 개혁 노예제폐지 군사력강화 새로운 수련법 영토확장 등을 접하게 되면서 그 성주또한 죽다가 살아난뒤 기억상실에 걸렸던적이 있었다는 소문을 듣게된다. 일련의 사건을 접한 주인공은 자신들을 가지고 노는 그 존재들에게 엄청난 분노를 느끼게 되고 그 분노를 풀기위해 검을 들게된다...하지만 그 존재들은 엄청난 수준의 검술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정면대결은 불가능한상태. 우선 주인공은 그 성주의 주변인물들을 조사하게되고 그 성주의 약점을 찿아내기에 이른다. 약점은 그의 가족에 대한 사랑 ... 이를 이용해서 성주를 궁지에 몰아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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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글동
    작성일
    06.04.06 11:04
    No. 6

    망설이지 마시고 써보세요. 제가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생각은 여러번 하지만 글을 쓰지는 못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님의 생각은 훌륭한 글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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