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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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6.04.06 22: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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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세어라
- 06.04.06 22: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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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6.04.06 22:26
- No. 3
앗! 고렘작가님의 [신공절학]을 아직 안보고계십니까?
고렘 작가님으로 말씀드리자면 작가님 스스로 우울한 분위기와 무언가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계심으로써 소설속에서 자신의 뜻과 의를 펼치고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주시는분 같습니다. 그분의 작품으로는 - 현실의 지식으로 판타지의 힘으로 세계밖의 세계를 변화시킨다. 더 이상 마법은 폐쇄적인것이 아니다. 범 국민적인 것이다!! [그랜드위저드] 와 살아남는것이 강할수도있지만 죽이는것도 강할수있다. 나는 단지 죽일뿐이다. 조 금 더 죽 음 에 가 깝 게. [살인기계] 그리고 마법이 끝이 아니다. 무공은 시작이 아니다. 모두 다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 방문좌도면 어떠한가. 모두 다 끝은 죽거나 삶 두가지 중의 하나일찐데!! [좌도방문]이 있습니다.
이 외에 도 작품이 있으시지만 그것은 제가 못본 관계상 패스.
그리고 위 추천글은 제 사견이 구십프로 들어갔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작품에서 작가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작가님 [고렘]님 이십니다.
이상 알수없는소리로 고렘님을 추천한 낭만기사였습니다. -
- qorhvk
- 06.04.06 22:3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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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샤브샤브
- 06.04.06 22:4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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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혼돈의사제
- 06.04.06 23:5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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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까만호빵
- 06.04.07 00: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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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피빛어둠
- 06.04.07 00: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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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하나
- 06.04.07 02:1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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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玄魔君
- 06.04.07 03: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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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대재수생
- 06.04.07 03:4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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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통가리
- 06.04.07 05:4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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