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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추천대세는 더 싱어 입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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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인다는건 그 글에 대한 찬사라고 생각합니다.
전 더 싱어 1부를 고등학생때 봤고 2부가 나왔다는걸 알고
방금 다 보고 왔습니다.
역시 감동이더군요.
많이 보인다고 타박을 하는것보단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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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 싱어의 추천글이 너무 많으니 보기않좋네요.. 거기에다가 더 싱어 분량도 얼마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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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기업의 제품이 시장을 독점하여 다른 제품에 대한 선택의 여지를 없애버린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겠어요?

"그 제품이 좋으니까 당연히 그 제품만 팔리는 거야. 그러니 너도 불평말고 그거 사"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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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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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천님처럼 글에 대한 찬사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또 그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과거에도 몇번 이런 얘기가 나와서 좀 시끄러웠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이렇게 연속으로 추천글로 도배가 된 걸 보면 괜히 반감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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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좋은 글이 뜨면 추천하실 분들은 추천하셨고, 어차피 한 일주일만 지나도 많이 수그러 듭니다. 유행의 흐름이 고무판이라고 지나치는 것은 아니겠죠. 굳이 유행을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안 보셔도 그만이고, 보셔도 그만이죠. 하지만 추천하시는분들도 각자 하나의 개인이고, 자신이 재미있어서 그 느낌을 글로 적어 알리고 싶은 욕구가 있어 쓰는 겁니다. 남이 썼다고 많이 썼다고 굳이 이런 글까지 쓸 필요는 없지요. 어차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행도 바뀌는 법. "가만히 지켜 보셔도 사라집니다." 단지 좋은 작품에 사람이 몰리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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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라온다는 더싱어의 추천글보다 이 글자체가 보기 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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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으면 작가님에게는 좋은 현상이죠...
실제로 몰이추천으로 선작 1천 뛰는 것도 심심찮게 목격되니 말입니다... 작가님께서 고의적으로 추천을 구걸식으로 해서 받지 않는 이상... 대부분 좋은 글이 몰이 추천 되는 것같던데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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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 싱어 추천글을 적으려 했지만 추천글이 자주 보여 반감이 일러 날까 적지 않아요
추천 하시는분도 한번 생각해보시고 추천도배가 되면 더싱어를 잘 모르시는분에게 반감이 될지 않을까 한번 생각 해보시는거도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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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추천하길래 게시판가니 프롤로그 포함 글 다섯개....
해도 해도 너무함 -_-;;
분량이 더있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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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작도 아닌데 추천글 많으면 보기 싫다고 글 올릴것 까지는 없지 않나요. 추천하는데까지 남들이 추천했는지까지 살피면서 조심조심해야할 필요는 없지요. 개인적인 생각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올리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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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고,
같이 즐기고 싶은 마음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마는.
글을 쓰기 전에 적어도 같은 페이지에 그 글에 대한 추천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을 하고, '동일 글에 대한 추천이 넘쳤을 당시 자신의 기분'을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지요..?
(...이러다가 추천을 잊고 넘어간 적이 많습니다만-_-;;; 부작용 큼 ㅠ.ㅠ)

추천이 넘치면, 처음엔 '좋은 글'인가? 볼까? 싶다가도
그렇게 좋은 글,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겠지, 하는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을 해서 말입니다;; (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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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많은건 그만큼 좋은 작품이기 때문이죠.
다만, 제 경우엔 게시판 한페이지에 한 품의 추천이
5번 이상 올라오면 괜히 반감이 들더군요.
뭐랄까....보통 추천을 보게 된다면....
'재밌겠군, 한번 봐볼까?' 이런 생각이 들지만;
추천이 너무 많다보면, '또야?'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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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참고 보면 될꺼같은데요..흠..
글은 하나라도 보는 개개인의 느낌이 틀리니 추천글이 여러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봅니다. 근본적으로 좋은 글이니까 읽어 보시라는
의미는 같아도 자기가 느낀 감정은 각기 다르니 추천도 틀릴 수 있다고
봅니다.예로 1이라는 사람 추천글을 보고는 읽지 않다가 2라는 사람의
글을 보고 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작되지 않은 추천인 이상 좀 보기에 거북하더라도 추천하는 사람들의
생각이고 느낌이니 그 사람의 글도 존중해 주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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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사자천님이나 케이샤님은... 더 싱어의 팬이 아니신지...
비꼬시는 말인 것 같은데...
솔직히, 이미 추천글이 올라와있는데 또 올릴 이유가 없지 않나요?
진정, 그 글을 다른 분들이 더 보고 싶게 만들고 싶다면
추천글이 뒤로 넘어갔을 때, 또 올리고...
이런 식으로 끊이지 않고 올리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요 ^^
이런 말을 한다고 또 제가 더 싱어라는 작품에 원한이 있다고 판단하시면 곤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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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추천.. 독자의 권리죠.

그치만.. 너무 과한감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추천 하려던 글을 좀더 맛깔스럽게!! 정리해서 페이지가 넘어갈 쯤에..

올려 보자.. 라고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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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많은건 보기 좋은 모습만은 아니지만
[남발]이라고 하신건 좀 보기 않좋네요.
단어선택에 있어서 좀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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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페이지만 해도 추천글이 좀 많기는 합니다...
위에분들도 말씀을 하셨지만 오히려 반감을 살수도 있는 문제이구요...
정 추천을 하고 싶으시다면 페이지가 넘어간 뒤에 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히자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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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등등 ㅡㅡ;
짜증나게 하네요 ^^
님들은 그럼 ^^
뭐지 ??
그 이상한소설 ^^
그 ....꼬마 도사 이야기 뭐더라 ..
암튼그 이상한 소설 한창 뜰때 ^^
저도 매우 짜증났습니다 ^^
걍 군소리말고 조용히 하고 계십시오 ^^
참고로 그글은 하루에 몇십편씩 추천들어오고
툭하면 그 이상한 소설로 연담란 도배됐습니다 ^^
작가님 너무한다 그딴 짜증나는글 저도 수도없이봤습니다 ^^
그런대 암말안하고 있쬬
그냥 닥치고 찌그러져 있으세요 ^^
분량적으면
나중에 보시던가요 ^^
분량 쌓기 모르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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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이상한 소설 스토리가 ..
그 꼬마도사가
허공섭물 쓰고 별거아니에요 하는 그 이상한 대사 ..
그대사로 한때 고무판들오기 짜증났다죠 ^^?
많으면 걍 무시하세요 ^^
하루에 추천 수십게 들어오는글들도 많은대
왜 태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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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말한번 곱게하시네. 매너 좀 지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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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인형님의 글. 삭제되는 거겠지요? 아닌가요?
닥치고 찌그러지라니요? 이런 글 삭제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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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얼음인형님 말이 좀 과하다고 생각이 안되십니까?
너무 직설적이고 실례되는 발언이 많다고 저는 생각되는데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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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우화등선 말하시나여??

근데 말투가 영 거슬리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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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금강님이 말씀하셨듯이

1// 3// 같은건 자제를 해주시고
직접 [닉네임]으로 불러서 말씀해주세요.

왜냐하면 그게 더 보기 좋고 리플의 경우.
삭제된다면 번호가 변경되니까 말이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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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자기가 좋아하는 글 한소리 듣는건 못참고, 남의 작품 함부로 깎아내리기나 하시다니.
대체 아무런 관련없는 우화등선을 끌고오는 이유가 뭡니까? 우화등선 좋아하시는 분들이랑 대판 싸우고 싶어서? 그냥 재수 없어서? 추천 많아서 한 소리 하는것에 발끈해서 다른 글 추천 많이 올라온걸 험담하다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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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마다 고무림 오기가 싫어져요...ㅡㅡ;;
너무 채팅목록이 활성화되니 작품보다 댓글에 신경이 더 쓰인다는 ..
제사보다 젯밥에 더 신경쓰이는거 같아서,,
댓글없는 F 월드 갈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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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인형님을 위해 잠시간의 수고를 했습니다,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은 본글과 달리 곧바로 삭제합니다. 비아냥, 욕설, 비방, 악의가 느껴지는 댓글은 무통보삭제처리합니다.

- 우선 특정 작품에 대해 명백하게 비꼬거나 상대를 비하하는 게시물들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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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란에서의 이동,삭제,주의,경고에 관한 공지를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 이전에 알아서 삭제를 해주신다면 더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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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천글에 리플이 많이 달린글이 신용이 가더군요. 보통 그리 호응을 얻지 못한 작품이면 리플이 안달리죠. 추천 러쉬가 일어난다고 해도요. 제가 나름대로 추천글을 고르는 방법입니다. 추천글 치고는 엄청난 리플이 달려서 와봤는데 ㅎㅎ

맘에 안들더라도 크게 사리에 어긋나지 않는이상 과한 말씀들은 삼가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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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인형님 우화등선 말씀하시는건가...
그 당시 추천이 많긴 했지만, 한페이지에 그렇게
많진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아..그리고 얼음인형님이 말씀하시는건
이 글의 의도와 상관 없이, 단순히 시비걸기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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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찌그러지라니...
심하네요. 가끔 이런 분들 보면 너무 속이 상합니다.
고무판...나름대로 애지중지하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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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많다고 이런저런 얘기할건 아닌거 같은데.. 자신이 보기 안좋다고 한페이지에 적당한 수준의 추천글만 올려라.. 이거 아닌가요? 완전 자기만 생각하는 심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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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남발하는 것 같네요

추천'이' 난무하는 것 같네요

너무 남발 은 중복 표현이 되고

주격 조사와 목적격 조사를 혼동하여 쓰셨네요.

그리고 한 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아장아장님이 보시기에 추천이 난무한다 해도

그 추천을 쓴 사람에겐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추천글 아닐까요.

고무판에 수작이 많다보니

감동을 받고 남들과 향유하기 위해

좋은 뜻으로 각기 나름대로 열심히 쓰신 글들일텐데

'남들이 했으니 넌 그 감동을 안으로 삭혀라' 는 너무하지 않나요

연재한담의 본 의의를 왜곡하고 있는 분은

아장아장님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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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의 목적을 생각하시면 될텐데..

추천이 양으로 하던건가요. 추천글은 하나면 그목적은 다했다고봐도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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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금강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져...
한 페이지에 똑같은 글의 추천은 3개까지만 해달라고...
그글을 보셨다면 이런글 댓글이 안나왔을텐데...
한글로만 추천이 도배되는것은 보기 않좋다고 분명이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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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xas님의 말에 공감하네요. 추천, 그 글을 쓰시는 분들 입장에서 그만큼 감사하고 고마운 글이 없습니다. 작가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쓴 글에 감동을 받아 독자님들이 추천이란 메아리를 울리는 겁니다. 이 게시판에 굳이 제약을 걸 필요가 있다면, 고의적인 홍보효과를 노린 게시물이겠지, 이렇게 독자 스스로 가슴에서 우러나와 추천하는 것은 굳이 싫어할 이유도, 보기 안 좋아할 일도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글을 한번이라도 써 보신 분들이라면, 그 감사하고 고마운 일에 굳이 이렇게 안 좋은 표정을 지으려 할지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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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인형님

지나치게 감정을 자극하는 단어를 쓰신 건 옳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순화된 말로도 충분히 자기 주장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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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하나 올라오든, 중복으로 올라오든 .. 좋은 것 아닌가요;;
보기 나쁘지도 않은 것 같은데a ㅠ_ㅠ; 잠시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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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싱어땜에 맘에드는여자랑 썸씽이 생길지도 모르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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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싱어를 추천했던 독자로써 씁쓸합니다. 전 1부를 몽땅 사서 모으고 아까워서 다른 사람은 손도 못대게 할정도로 강선우님의 더싱어란 글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한참만에 나온 2부 연재소식에 당연히 힘이 되어드리고 읽지못한 독자분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추천을 했습니다. 분량이 적어 고민을 했지만 빠져드는 몰입도에 고민을 접고 추천을 했습니다.
더싱어 추천하신 분들도 저와 다르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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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장아장님의 표현 방식이 좀 아쉽다는.... 논란의 여지가 되는 단어들이...
(전에.. 절대xx , 우화xx 추천의 큰 사건이 있었죠 그로 인한 작가님들의 마음고생, 독자의 가슴아픔... 등등)
연담 SCV님의 연담란에서 이동 삭제 주의 경고 글을 읽어 보시면
이렇게 나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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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많이 있었죠....( '')
이제는...뭐...추천을 이런 글을 보건...그냥 넘어간다는...(그 보다는..한담에 관심을 안 가지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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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올리는데.. 한담 게시판 살펴보고.. 더싱어 추천 계속 잘펴서 올립니까? 재밌으니까 우발적으로 올리는 거라고 보는데... 그렇게 따지면.. 추천할 맘이 없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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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책에 대한 추천글이 계속해 보이게 되면 뭐랄까... 이 책이 그렇게 잼있어? 라는 오묘한 반발심히 생기면서 삐뚤어 졌다고 해야 할까? 여하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그 책을 보게 되면 이책이 뭐가 좋다는거지? 라는 생각이 저는 들게 됩니다.

좋다 , 좋아~ 굿 이라는 분들도 있겠지만
잦은 추천으로 인해 그 책을 비평, 비하하는 여러 복잡한 일들이 종종 생기죠.

혹 추천글 올리셨던 분들이나 댓글 다신 분들은 절대xx 우화xx 선x 사건을 잊고 계신건가요? 그때 사건으로 본의 아니게 작가님들이 연재를 하는데 힘드셨던것 기억 안하나요? 뭐 좀 다른 이유도 있던 작품도 있지만..

추천글도 좋지만... 너무 잦은 추천글은 보기에 좋아 보이지 않네요
하나의 추천글을 쓰더라도... 정말 멋진 추천글을 써서 누구나 가서 읽게 만드는... 뭐 전 그렇게 되려면 100번 죽었다 태어나도 불가능 하지만 ;;;

에... 저의 짧은 잡 생각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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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한담란 댓글 보면서 이런글 한번쯤 올라 올거라고
예상 했었다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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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저 위에 다른 글에도 썼지만...
온라인상에서 추천글 작성하시다보면..20분 30분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사이에 다른 추천글 충분히 3개 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그 30분짜리 추천글이..고무판의 첫 추천 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그러니까..3개 규정은 지키되, 융통성있게 적용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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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런글은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음 뭔가 공통적인 특징을 갖으신분들이 올리는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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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특정작품에 대한 추천이 많이 올라오면 반감을 느끼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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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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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 연담란에 하나의 작품이 그것도 한페이지에 3개를 넘어서는 추천글을 보면 그 글에 대해 짜증이 난다고 할까? 성격 참 x같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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