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랑자는 먼치킨 퓨전 현대물입니다. 역시 먼치킨적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킬링타임용으로 읽기에는 적당한 가벼우면서도 흥미있는 소설입니다. 조금은 무게감 있는 글을 좋아하는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어서 끝까지 다 읽지는 않았지만 재미를 추구하는 방향의 글들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작가님이 글 쓰실 때 나름대로 이런저런 무공설정이라든지의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하셨다는게 눈에 보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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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만 합니다. 일단 설정은 먼치킨적이지만 읽으실 때 흐름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흥미적인 요소도 강합니다. 앞뒤 모순도 거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약하고 보고 있습니다.
호~그래요,,,함 읽어 봐야 겠군요.,.감사 합니다..
6권 완결 됏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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