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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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6.04.05 23: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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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신자
- 06.04.05 23: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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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베지밀냥
- 06.04.05 23: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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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玄魔君
- 06.04.05 23: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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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6.04.05 23:5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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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위선의폭풍
- 06.04.06 00: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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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wanna.do
- 06.04.06 00: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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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惡의창
- 06.04.06 00: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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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6.04.06 00:2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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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각천인
- 06.04.06 01:0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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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온뒤맑음
- 06.04.06 01:05
- No. 11
하얀 늑대들도 좋아하지만 모두들 감동했다는 마지막권에서 전 실망을 하고 만지라 완결나면 사야지 하는 생각을 포기했습니다. 괜찮은 편이긴 했지만 기대치가 너무 높았고, 여운이 남기보다는 결국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사는구나 라고만 생각되서요... 해피엔딩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차라리 여주인공이 죽는 편이 전체적인 짜임새로는 훨씬 낫지않을까 싶었습니다. 비교는 좀 그렇지만 일곱번째기사는 처음엔 하얀 늑대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했는 데 갈수록 매력이 더해가는 것 같더군요. 지금은 완전히 푹 빠져버렸습니다. 결말도 멋지게 나면 좋겠습니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작품의 가치를 결정짓는 건 결말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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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사이비교주
- 06.04.06 11:3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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