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하시는 글에서 타인의 삶을 다스리고자 하는것을 제일 싫어한다면서 데리고나왔다라... 무언가 오류성 있는...도와주는 것도 일종의 삶의 개입인것을... 다스린다는 것에 반발로 개입은 신경 안쓰는 것인가? 아니면 도움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인가....이해가 가면서도 안가는 애매한데...ㅋㅋㅋ
2/ 데리고 나온 이유도 그 상대방의 의지로 나오게 한거죠.... 더이상 꼭수각시 같이 사는것이 싫어서 자신을 데리고 나가달라고 부탁했었요... 자신이 5년간 자신을 보호해달라는 의지로 나와서 그걸 도와주는거였죠??
강한의지가 있다면 도울가치가 있다고 그랬나..??? 자신의 마음대로 살지 못한 사람에게 기회를 준거죠.. 자기 뜻대로 살라는... 그렇게 도와 줬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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