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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충분히 미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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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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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에 연재중인 게임소설 중에
다크게이머와 레드아이즈도 충분히 재미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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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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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문점이 시간을 정복했는데... 프리메디슨 이라는 무리쯤은 이길것 같은데... 시간정복이면... 무엇이든 바꿀수 있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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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돌아가는 것이 어느정도의 시간만 허락가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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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패러독스 관련 내용으로 그 내용을 다룬다면 게임소설에서 SF소설로 전환해야 될듯합니다.^^ 자칭 물리학도로써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시간여행으로 과거 가서 무슨짓을 해도 미래의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씀드리지만... 논점이 이게 아닌가..-_-;; 어쨌든 시간여행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근거로 대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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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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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추천 맨날보네요. 지나치게 많이하면 그것도 민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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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패러독스 -_-

과거로가서 6.25가 일어나지 않게 김일성을 죽여도

내가 속해있는 미래는 변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가 생겨나게되죠 -_-;;

내가 돌아가게될 미래는 전혀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미래로 돌아오지 않고 거기서 계속 살면 변화된 미래를 구경할수야 있겠지만..

그렇게 죵나 오래 살수있을리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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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미쳤습니다.

으아 인상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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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설픈 시간여행으로 시작을 해도 나름대로 잼있게 봤지만..

작가님이 약속을 어겨서 선작취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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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왠 타임 페러독스? 타임머신을 타고사 과거의 자그만한 사건도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설과 시간여행시점에서 동일한 차원이 분화된다는 설.등등 다 가설이죠.
아무튼 페이트 원츄입니다. 여타 게임소설과 다르게 가상현실에서의 죽음의 의미에 페이트의 행동을 더욱 감질맛 나게 함니다. 그리고 이제 서서히 진행되는 프리메이슨과의 싸움 기대 됨니다.
페이트의 성격 또한 약간 똘아이 같으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연재속도도 빠른것이 맘에 콕~
그리고 페이트 추천은 선작베스트 10이 넘어될때 까지 계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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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는 저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ㅋ
레드아이즈는 두 편 보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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