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2연참으로 계속 가주세요.
2연참이 좋은것입니다!!!
그냥 한번 시간내서 폭참도 환영입니다..크크

찬성: 0 | 반대: 0

저어… 그런데 말입니다.
주인공보다만 나이가 많으면 누님으로 인정되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당연히 그런거 아님니까 아 위대한 누님 연방이여~~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슴돠.
소레치루의 히카리 누님한테 뿅 가기는 했는데, 히카리 누님은 고3이니 분명히 저보다 연하란 말이죠.

누님, 누님, 누님…
매력의 고하는 둘째치고, 확실히 심오한 세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전....하렘도 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하렘이 싫다는건 아니지만..
여자를 밝힌다고 해야하나 ..
남자로서도 거시기나 종횡무진의 주인공 성격은 그다지 반길만한게 못되던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진 몰라도 여자때문에 무조건 목숨 건다거나.. 잡혀 산다거나 아름답다고 좋아한다거나 (물론 남자라면 다 예쁘면 좋아하겠..) 하는 상상에 잡혀있는 그런것..
차라리 파계 '오칠' 이나 마누라 무적 같은 성격이 좋던데..
아무튼 이야기가 다른쪽으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찬성: 0 | 반대: 0

동감입니다.Basicress님

찬성: 0 | 반대: 0

요즘 소설들 위에말했던
무사안일주의와 권위주의에 찌든 저능아들 사이에서 주인공 주변인들만 머리 좋아서 깽판치는 건 지겹다.
이걸 보고 있자니 마치 주인공이 뛰어난게 아닌
단지 바보들 사이에서 빛을 발할 뿐이다 이런생각이 드는데 = _=./

찬성: 0 | 반대: 0

저 엮시 그런 생각 만이들지요. 필력+스토리 가 잘 조합된 글을 찿기 어려운것이 참 아쉽습니다. 제가 너무 눈이 높은 것일수도 있지만....

찬성: 0 | 반대: 0

어짜피 완벽한 '소설' 이야 있을수 없는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거기다 각자 취향이 다를수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살아온'것' 이 다르면
그만큼 각자의 '고정관념' 에 빠져 있을테니까

찬성: 0 | 반대: 0

취향이야 다를 수도 있지만 필력의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됩니다...
스토리가 좋아도 필력이 달린다면 말짱 황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필력..
어떻게 보면 '재능' 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떤분은 수십번씩 써서 필력을 늘려가는 반면에
'처녀작' 임에도 불구하고 필력이 좋은분들도 많으니까
장르문학에서도 필력이야 빠질수없죠.

찬성: 0 | 반대: 0

제 개인적으로는 필력이 잘 다져지고 그 결과로 만들어진 잘빠진 매끄러운 글들을 걸러서 출판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현실은 아니죠...
하두 낚이다보니...

찬성: 0 | 반대: 0

위에 두분 헷갈리네요 =ㅅ= 꼭 한분이 1인2역하는것 같다는 ㅎㅎ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