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5

  • 작성자
    상상코러스
    작성일
    06.03.31 20:44
    No. 1

    전왕전기: 아직도 자신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질풍늑대
    작성일
    06.03.31 20:45
    No. 2

    눈마새 : 차가운 불 입니다. 거기에 달을 담아 마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낭협
    작성일
    06.03.31 20:46
    No. 3

    삼류무사에 멋있고 감동적인 대사가 많이 나오죠.

    이 사랑하는 친구의... 쓸데없는 말이라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듣고싶다......

    대충 이런식의 글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06.03.31 20:47
    No. 4

    풀메탈 : 울즈7으로부터 각 기체에.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뒤는 내게 맡겨라.

    (대사 자체는 그냥 평범한 대사인데 상황이 너무 멋짐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혼지주
    작성일
    06.03.31 20:48
    No. 5

    드레곤라자 후치에 마지막 대사를 잊을수가 없내요

    내 역할은 여기서 끝났어요. 첫눈을 그 만가로 삼아 떠나간 내 마법의 가을 처럼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난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06.03.31 20:49
    No. 6

    새식군의 대사가 좋기는 좋은데, 그 뒤로 연재가 안 되고 있어서 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흑룡백룡
    작성일
    06.03.31 20:50
    No. 7

    음....댓글다신분들이 선택하신 명대사를 보니깐...
    글을 수정해야할듯...
    새식군의 대사 삭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랑카스
    작성일
    06.03.31 20:54
    No. 8

    양말 줍는 소년 : 세상의 모든 마법을 너에게 줄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3.31 21:18
    No. 9

    아쳐: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람의향수
    작성일
    06.03.31 21:27
    No. 10

    유렌 : 바람이 떠나간자리에 머무는 자의 슬픔
    나의 손길이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이거맞나=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03.31 21:30
    No. 11

    켄시로 : 넌 이미 죽어있다.

    .........아차, 이건 만화지.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천령화
    작성일
    06.03.31 21:32
    No. 12

    가즈나이트 : 마그나 소드 광염 소나타 ........ 죽어
    크크크크큭 죽는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06.03.31 21:34
    No. 13

    윤추 : 닥치고 돌격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감
    작성일
    06.03.31 21:38
    No. 14

    아스크 : 우리 죽는 날까지, 죽는 날까지만 황혼을 쫓자. [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노량진인
    작성일
    06.03.31 22:02
    No. 15

    로젠메이든 : 그 선율은 꿈꾸는 것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巫舞武無
    작성일
    06.03.31 22:06
    No. 16

    "나는 어린이의 친구! 테디 베어다~"....by 사혁
    휘긴경 최고의 재치라고 생각하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3.31 22:08
    No. 17

    ..적절히 배껴야겠어요 ~ (삐질)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3.31 22:11
    No. 18

    명대사는...아무래도..현재의 상황, 앞 뒤의 상황등을 봐야...저 감동적이고, 좋다는...
    하얀늑대들에 명대사가 많죠...

    “어이, 다들 들어라. 너희들은 너희들의 무덤을 스스로 찾아왔다. 난 그딴 거 책임 안 져. 대신 난 그 무덤 옆에서 절대 후퇴하지 않겠다. 내 이름을 기억해라. 난 제이메르다.”

    "불복한다, 카셀. 나의 캡틴이시여!"

    등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돌반지
    작성일
    06.03.31 22:12
    No. 19

    진가소전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사나이가 아니야
    대충 이런.. 초반 3페이지에 걸쳐 등장하는 초단역이
    이런 멋진 대사를 읊어서 무지 기억에 남음..
    능풍답정록 -> 훈련을 실전처럼.. 실전을 훈련처럼..
    대충 이런.. 권왕 할배가 동굴에서 팔극권 마무리로 가르칠 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柳
    작성일
    06.03.31 22:23
    No. 20

    눈마새 사모페이의 대사.. 저를 감동의 도가니탕으로 몰아갔던..
    '나가라는 나무에 삭풍을 불게 하지마. 이 영원한 여름의 땅 키보렌에
    겨울의 폭풍을 가져오지마. 내가 단풍이 되겠어. 내가 낙엽이 되겠어.
    케이건. 그렇게 하면 되는 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wo******..
    작성일
    06.03.31 22:27
    No. 21

    송백 - 마지막 장면 '너를 위해 살아왔다'
    월야 환담 - 실베스테르 진혼시 '먼지는 먼지로, 재는재로'
    - 사혁 죽을때
    세건 :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라"
    사혁 : '나는 인간이었을 때도 안울었어'
    (이건 정확하지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객(刀客)
    작성일
    06.03.31 22:33
    No. 22

    I am the bone of my sword.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known to Death
    단 한 번도 패주는 없고

    Nor Known to Life
    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고

    Yes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듭니다.(해석은 많이 의역이지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06.03.31 23:27
    No. 23

    사실 저것은 영어 문장 해석이 아니라 일본어 문장 해석이죠. -_-; 영어를 번역하면 아예 딴판인 영창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하야
    작성일
    06.03.31 23:56
    No. 24

    김백호님의 잡담 : 살인은 아무렇지 않게 읽으면서, 섹스에는 거부감을 느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파일주인
    작성일
    06.04.01 00:08
    No. 25

    거시기: 움핫핫핫핫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이끼용
    작성일
    06.04.01 00:23
    No. 26

    소이치로 - 그것은 거칠게 인가 부드럽게 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6.04.01 00:28
    No. 27

    월야환담 채월야 ㅡ "미친 달의 세계에 온것을 환영한다."


    촌부님의 우화등선ㅡ 토닥 토닥 토지신님아~~~

    그리고 풍림화산

    이거는 내용도 길고 다 기억도 못해서...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6.04.01 00:31
    No. 28

    그리고 용검전기 에서..

    주인공이 마교의 소교주 되서 등장할떄 나오는 말들...

    권토중래~~

    진혼불패~~~


    천세 천세 천천세....

    기억이 가물 가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一生懸命
    작성일
    06.04.01 00:55
    No. 29

    275왈..

    30년은 못이기게 해주겟다..


    3일도 안걸리구만..푸 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환두대도
    작성일
    06.04.01 01:12
    No. 30

    묘왕동주 - 박한 - 안녕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飛流香.
    작성일
    06.04.01 01:50
    No. 31

    전왕전기

    내 앞에서는자. 그 누구도 감히 살아있다고 말하지 못할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타라투스
    작성일
    06.04.01 02:39
    No. 32

    아스가르드 - 네가없는 세상따위 멸망해도 좋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서치
    작성일
    06.04.01 02:46
    No. 33

    드래곤라자 - 내목숨값은 비싸지. 유니크하거든~
    기억이 가물가물~ 이외에도 페이지를넘길때마다 튀어나오는
    수많은명대사들이 수두룩한 드래곤라자~
    역시 명대사하면 드래곤라자라고....나혼자만생각하는건아니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e화상고
    작성일
    06.04.01 16:22
    No. 34

    불멸의 기사 - "너는 버림받았어..........죽음에게."
    이 대사가 유달리 마음에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4.01 19:45
    No. 35

    가라사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지상의 너희들 모두 죄인이라.
    - 실베스테르 -

    뭐라고 중얼 거리는 거야?
    아니, 엿 먹으라고.
    - 케네스양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그랑엘베르 인사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