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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거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글씨체가 깜찍?

아니면 캐릭터 성격이나 그런게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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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냥-;
오손도손 모여서 사이 좋게 살아가는 (?) 으음?
커플들이 염장 지르는것도 (?) 좋고
뭐-;
그냥
예를 들면
소원앙전기 정도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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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달인 어떠신가여? ( 그건 네놈 작품이잖아! 퍽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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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연애 달인을 보면
연애 달인이 되서
어여쁜 처자들과 므흣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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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 알바생1호는 삼팔광땡님의 정곡을 찌르는 말에 주화입마에 빠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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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 부끄럽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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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줍는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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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줍는 소년 ~!!

소년가장인건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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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라... SL여동생에서 새식군만 없으면 아기자기합니다.
아빠무림도 그럭저럭 아기자기합니다. 도적여행기도...(이건 아기자기
한게 아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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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라.. 예전에 조아라에서 보던 마법상점이라는 소설이 있었는데 출판되었는지 어찌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정말 아기자기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소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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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라면 역시 양말을 줍는 소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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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완결 되서 출판된 여행을 하지 않는 마법사 던가...
그럭저럭 아기자기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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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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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워치 (윤현승님의 작품. 7권까지 출간)

아기자기한건가;;

나름대로 이민자들이 아기자기하게 사는 모습을그린..

후반부로 들어가면서 좀 스캐일이 커지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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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줍는소년! 그리고 그분 홈페이지에 있는 천재소설가의 가난한 저녁식사도 추천합니다. 착한 농부와 비둘기 공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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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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