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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같은 것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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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인가 ..이 내용으로 게시판이 한번 달궈진적이 있었지요.
기분은 조금 찜찜하긴 하지만..어차피 다 지운다는 개념이니 그게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뭐..기발한 내용이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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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지우개인가 했다가...
뭔지 모르겠다고 해서 바꿨던 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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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반납통이 제일나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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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이라구요. 제 눈엔 후추통으로 보이는데요....(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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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맘에 드는데 -_-ㅋ 상징적의미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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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휴지통은 너무 잔인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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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통...;;(개인적으로 머신건님 말씀에 동감...^^;)
실은 저도 휴지통인게 쫌 꺼림칙 해요...
(재선작시 휴지통을 뒤지는 의미?-_-;;;)
그냥 빨간엑스표시하면 안될까요?
(지우개도 괜찮아요, 다시 쓰면 되니까)
지우개로 했을때, 모양을 잘 해놓으면 알아보기 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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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지금 그대로라도 큰 차이는 없어 보이는 대요.
기능 자체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또 오해를 불러오는 그런 모양도 아니구요. 그냥 살지요.(귀챠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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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표시도 괜찮을듯한데요....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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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x 버튼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_-;;;;


... 그리고 삭제하면 선작 새로고침 자동으로 됐으면 좋겠어요..

지워놓고 어? 안지워졌나? 하면서 자꾸 누르다보면..

어느순간엔 엄한거도 지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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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전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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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이 좀 잔인한 건 사실입니다. 취향에 맞지 않아서 또는 시간이 없어서 등등의 이유로 선작을 지우기는 하지만..지우는 입장에서도 휴지통에 넣을 소설은 아닌데..하는 맘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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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

즐겁게 읽었던 작품을 선작에서 지울때 왠지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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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우체통이 더 보기 좋을듯 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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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자인 같은 것보다 그 버튼의 용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X표 같은 게 제일 알아보기 쉬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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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하나라도 쓰여있어야 선작이 될때가 있는데 -_-

글 하나도 안쓰여 있는거도 선작가능했었으면...

(있는기능인대 내가 못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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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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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펼쳐진 덮개하는 아이콘같은것두 괜찮을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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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선호작에서 지운다, 없앤다는 거니깐

휴지통이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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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에 한표!
상징적인 엑박은 어떨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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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 제가 한번 제기했던 문제네요.^^
그때는 이런대서 말하지 말고 커맨드센터에 건의하라는 리플이 있어서 좌절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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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에스카샤 선작이 많이 줄었는데 ..
에스카샤를 휴지통에 버렸다고 생각하면 ..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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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독자분들
책방 많이 이용하시잖아요
책방 앞에 보면 도서 반납 통도 있구요
쓰레기통 대신에 도서반납통이 더 좋을듯...
아님 빨간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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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이 보기 좋은데요.. 그리고, 쓰레기통도 뒤지다보면 돈나오고 금반지도 나오고, 쓸만한 물건들도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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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워버린다 원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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