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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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진나비
- 06.03.26 23:0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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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6.03.26 23: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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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시간떼우기
- 06.03.26 23: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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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메르제인
- 06.03.26 23: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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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3.26 23: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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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시간떼우기
- 06.03.26 23: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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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홀리데이
- 06.03.26 23: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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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가후
- 06.03.27 00: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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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한
- 06.03.27 00: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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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규룡
- 06.03.27 03:0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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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월야서기
- 06.03.27 03:10
- No. 11
어제 2권을 보고 오늘 마저3권을 봤습니다 . 전 운이 좋아서인지 어제 책방에 책이 들어왔는데 오늘 가니깐 있더군여 잽싸게 가졍왔졍..
2권보면서 마지막 글을보니깐 못참겟더라구여..
"너희들은 스스로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는가?"
"숨을 쉰다고 해서 다 살아있는 것은 아니지."
요멘트 이거 보고 미치는줄알았습니다.또 3권보면서 전투신에서 쩜 실망했는데 그래도 잼나더군요 ㅋㅋ 그리구 마지막 멘트 또 주깁니다
안보신분들을 위해 마지막 멘트 올립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이십년 전의 기억을 열심히 떠올려야 할 겁니다 .당신이 누구를 만났는지, 어떤일이 있었는지,그록 누구를 사왔는지, 당신의 영혼 저 밑바닥에 잠재된 기억까지 모두 생각해야 할겁니다.
내가 원하는 대답을 토해낼때까지 말이죠."움 내용을 올린건 천기누설이지만 이거 보면 궁금해 못버티겟죠 책방으로 띠가셈 ㅋㅋ
우각님 얼릉 글쓰셔서 4권도 빨리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김은주
- 06.03.27 14: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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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클레오
- 06.03.27 15:0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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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무명기협
- 06.03.28 22:0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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