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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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깡냉이
- 06.03.25 00: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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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군
- 06.03.25 00: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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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만행신
- 06.03.25 00: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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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3.25 00: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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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네시
- 06.03.25 00: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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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군
- 06.03.25 00:2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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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은림칠성
- 06.03.25 00:3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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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네시
- 06.03.25 00:3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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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군
- 06.03.25 00:3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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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네시
- 06.03.25 00:3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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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잿빛날개
- 06.03.25 00:4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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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가이스턴
- 06.03.25 00: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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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문서고
- 06.03.25 00:4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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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네시
- 06.03.25 00:4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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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깡냉이
- 06.03.25 00:58
- No. 15
흠..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단점을 논해서 다시 바꾸는 방향으로 말하는게 좋겠군요. 1.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사전 작업을 해야 겠죠.
중요 등장인물이 어렷을때 그들의 인생에 간섭을 주는 뭐 그런것으로 장모씨 어려서 아오이물을 많이 접하게 한다던지 제갈형님 어렸을때 주인공이 일본판A/V 노모작을 하루 두시간 씩 상영한다던지 하는식으로
인생관을 바꾸게 하면 됩니다. 1과 같은 방법론으로 시작할경우 단점 2에 대한 개연성은 어느정도 확보 됩니다. 즉 어려서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존재라면..3은 작가의 설정으로 대충 때우지 못하는 부분이니 어쩔수 없이 인명 지명 관직은 그대로 써야 하지만 역시 풍습이나 식생활등은
1.의 방법론으로 조금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4의 경우 상세설명이 아니라 주변국의 경우에는 몇줄신공으로 대충 때우는 작가적의 능력이 필요하겠죠. 그런대 이대로 하면 삼국지 가 아니라.. 깽판물이 될려나..?? -
- Lv.1 신군
- 06.03.25 01: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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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6.03.25 01:0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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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비애悲愛
- 06.03.25 01:0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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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네시
- 06.03.25 01:1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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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네시
- 06.03.25 01:1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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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운수좋은날
- 06.03.25 01:1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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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6.03.25 01:2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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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井中月
- 06.03.25 01:3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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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가겨
- 06.03.25 02:2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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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06.03.25 02:3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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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3MUITNEP
- 06.03.25 11:3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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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글이
- 06.03.25 11:41
- No. 27
적벽대전 자체가 가상입니다.
실상은 조조군이 풍토병으로(역병..)로 거의 전멸한거에 진지에 불 지른 정도입니다. 또한 가장 허구적인게 100만대군 어쩌구 하는건데 당시 중국의 총인구가 현 우리나라 인구 정도 였다고 하더군요..정말 100만대군 동원하고 거의 전멸했다면 조조의 위나라 자체가 멸망했을 겁니다.
전체적으로 10배는 뻥튀기 되었다 보심 됩니다.
나관중씨는 중화주의에 물든 인물로 조조를 펌하하고 유비를 과대포장했지요..삼국지 자체가 큰 줄기는 그대로지만 소소한 이야기는 허구가 많습니다. 화타도 실제 당시 존재했지만 관우를 치료한건 허구라고 하네요..
조조를 치료한건 사실이고요. -
- Lv.99 月下獨酌
- 06.03.25 20:00
- No. 28
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