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6.03.24 21:45
    No. 1

    사부하고 제자하면//

    이원연공 이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괴도x
    작성일
    06.03.24 21:47
    No. 2

    전 독보건곤에 나오는 노독행의 스승님이 생각나는군요.
    나름대로 비장했을 뿐더러 일반적인 스승=무적이라는 공식과는 틀린.. 기억에 남는 인물이었습니다. 자질부족이라는 면으로 고뇌(?)했었던 점도 인간적이었던 같아 마음에 들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3.24 21:53
    No. 3

    흠 그것이라면 역시 이원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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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요마
    작성일
    06.03.24 21:59
    No. 4

    이원연공을 빼고는 스승을 논할수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요마
    작성일
    06.03.24 22:01
    No. 5

    친왕록에 등장하는 홍이라는 스승은 왕자의 스승이라 보통 무림의 사제관계하고는 차이가 있지만 그 깊이 면에서는 단연 으뜸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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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심심하다
    작성일
    06.03.24 22:01
    No. 6

    저는 태극검제에서 청수사부인 생각하는 유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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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천
    작성일
    06.03.24 22:13
    No. 7

    장취산...(제목 까먹음;; 이것도 이름 맞나 모르겠네;;) 이었나?; 낭만자 장취산인가;; 제자놈하고 스승하고 완전 540도 다르지만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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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야[笑夜]
    작성일
    06.03.24 22:16
    No. 8

    흐음...전혀반대되는 스승이지만서도... 비뢰도의 스승이생각나는군요....무쟈게 악질같지만...다뜻이있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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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lle
    작성일
    06.03.24 22:47
    No. 9

    극악스승- 지극히 유쾌하고 단순하지만, 가끔씩 의외의 상황에서 감동을받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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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벼락수우님
    작성일
    06.03.24 22:50
    No. 10

    극악스승에 나오는 스승도 가슴 뭉클하게 만들더군요..
    말로는 자신이 가르친 제자들에게 무공전수비를 받는다고
    찾아다니면서도 제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저만 그럴지 모르지만 감동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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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장경각
    작성일
    06.03.24 23:05
    No. 11

    각자 다르겠지만 저는 신조협려 에서의 소용녀 와 양과의 사제지간을 넘어선 사랑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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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군
    작성일
    06.03.25 00:16
    No. 12

    전 태극문에서 주인공 사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송건방
    작성일
    06.03.25 00:21
    No. 13

    님께서 원하시는 스승은 주로 용대운님의 소설에서 많이 나옵니다..
    용대운님 소설의 특징 중 하나가 주인공의 스승은 무공의 주체가 아니라 단지 무공의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할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마음 한쪽에 한을 가지고 제자를 대하는 경우가 많지요... 군림천하의 임장홍이나 태극문의 냉북두, 독보건곤의 독고무정등 다 같은 아픔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래서 주인공에게나 독자들에게 더 애틋하게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서치
    작성일
    06.03.25 07:03
    No. 14

    송건방님의 말씀대로 용대운님의 소설에 나오는 스승들이 멋지죠. ^^
    태극검제의 유회도 멋지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JAS39
    작성일
    06.03.25 16:45
    No. 15

    저는..묵향의 사부인..유백..(아마 맞을겁니다) 이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금무적인
    작성일
    06.03.25 19:04
    No. 16

    저두 묵향의 사부인 유백사부가...가장 근접하다고 생각해용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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