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패트레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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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오늘올라온것 바로 전 회에서 쥔공이 죽어버리는...상황이 발생.... ..할뻔~하면서 늪으로 침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로 그때 삐.....삐....하면서 어디선가 울리는 소리... 마치 무협에서 괴팍한 은거고인이 이놈 흥미롭군..하는듯한 장면은 환타지에서의 기연에 대한 최고봉에 오른 명 장면같습니다, 무협은 은거고인이라는 예상의 한계가 있지만 환타지는 드레곤일까, 이종족? 마족? 아님 전설의 영웅? 등등 온갖 상상이 가능해져서 정말 담편을 기대하게 하더군요 꼭 보셈
음.. 성진님이라면 예전에 'TheOne' 이라는 게임판타지를 쓰신 그 작가님이신가요? 꽤나 재밌게 봤었는데 -_ -후훗, 한번 가봐야겠군요!!
네 새로운 특이한 소제 이지요^^/
그냥 가벼운 기분으로 읽으시면 딱 좋습니다. 주인공 괴롭히기가 좀 있거든요.
근데 약간 스토리가 식상하달까요... 주변관리에 냉철한 그가 좋아하는 사람을 신경도 안써주고 자살하게 만든게 맘에 걸리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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