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1

  • 작성자
    굳세어라
    작성일
    06.03.22 17:47
    No. 1
  • 작성자
    Lv.27 가막새s
    작성일
    06.03.22 17:49
    No. 2

    가장 먼저 빠졌던게 소드엠퍼러로 기억하는군요... 그다음에 접한게 다크메이지였죠.. 그뒤로 미토스 등등 먼치킨물에 빠져지내다가 1년쯤 지난뒤엔 먼치킨 말고 가까운치킨 (퍽) 성장물에 빠지게되었고 그후엔 점점 필력좋구 내용전개 깔끔한 글을 찾게되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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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혈청
    작성일
    06.03.22 17:51
    No. 3

    전 아린이야기.. 그다음이 묵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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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가막새s
    작성일
    06.03.22 17:51
    No. 4

    현재 재밌게 보고있는건 철산전기 인페르노 D.A.F 다크게이머 미라쥬 I.F 현월비화 일곱번째 기사, 전왕전기정도를 보고있내요 한번씩 읽어보면 주말을 화려하게 불태울수 있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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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현성(玹成)
    작성일
    06.03.22 17:52
    No. 5

    전 1998년에 드래곤라자로 시작했던것 같네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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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루블
    작성일
    06.03.22 17:53
    No. 6

    젤 처음본 소설이 로도스도 전기
    그땐 마계마인전이란 이름으로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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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위습
    작성일
    06.03.22 17:53
    No. 7

    마계마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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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바람따라서
    작성일
    06.03.22 17:55
    No. 8

    전 대도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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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키블레이드
    작성일
    06.03.22 17:56
    No. 9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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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3.22 18:09
    No. 10

    이계지인이나 투드나 비슷한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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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파동검
    작성일
    06.03.22 18:12
    No. 11

    판타지는 가즈나이트 무협은 묵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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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데미지
    작성일
    06.03.22 18:15
    No. 12

    어떤 책이 계기 였다기 보다는
    책방이 문제였습니다..
    초등학교때 동네에 싼값에 만화책을 빌려볼수 있는 곳이 생겨서
    만화책을 한두권 읽다가 신간이 나오는 시간보다 책방에 있는 만화책을
    다 읽어서 자연스레 무협지쪽으로 옮겨갔죠..

    그전에 무협영화를 많이 봐서 영웅문 스토리를 좋아했으니까요..
    용대운님의 태극문을 시작으로 무협도 다 읽어나가서 더 이상 책방에
    읽을게 없어질 정도 되니 슬슬 판타지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또 드래곤라자부터 시작해서 읽어오기 시작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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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03.22 18:28
    No. 13

    1. 판타지가 아니라 무협입니다. 정말 맘먹고 소설(장르문학 ㄴ) 많이 읽어서 고등학생 때 도움 되게 하자. 하고 다짐하다가, 비뢰도라는 제목이 끌려서 봤는데... 그게 무협소설이더군요 --;; 그 때 이후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비뢰도-묵향-신무.... 그 다음은 한번에 하루에 몇권씩 봐서... 기억이...
    3.이것도 몰라요.
    4.패스
    5.패스
    6.가상무공탄류, 걸인각성 정도...
    7.신무였던 것 같아요...--;;
    8.건곤지인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그 외에도 많지만요 ^^;;
    9.패스
    10.절대무적&약골무적&쾌도무적&군림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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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람이란
    작성일
    06.03.22 18:34
    No. 14

    처음본책이 가즈나이트군요무협은...기억이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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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3.22 18:39
    No. 15

    저같은 경우 바람의 마도사와
    카르세아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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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아발론
    작성일
    06.03.22 18:39
    No. 16

    영웅문.. 무림파천황.. 대도무문.. 무림파천황은 쪼금 옛날껀데.. 나름데로 먼치킨어있다는... 주인공이 육지비행술로 날아다니면서 음공으로 싹 정리해버리는...ㅋㅋ 그러고보니 중학교때 무협지를 첨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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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엽동유
    작성일
    06.03.22 18:47
    No. 17

    1.판타지 - 바람의 마도사...이러한 장르의 책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두번째 작품이 마계마인전(로도스도 전기) 였네요.

    2.무협 - 무협은 하도 오래전이라 잘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아마도 서효원님의 작품이었지 않았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ㅎㅎ

    3.퓨전 - 이것도 이제는 기억이...-_-;

    몇개의 선작이 있기는 하지만 남한테 추천할만한 글은 프로즌님의 일곱...뿐이군요. 그런데 아마 다들 보셨을만한 작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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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6.03.22 18:54
    No. 18

    음, 가장 먼저 접한 것이 무협이 용객, 판타지는 반지의 제왕.
    제가 반지의 제왕을 잡았을 때는 그걸 한글로 번역한 출판사 혹은 번역가가 정신이 나갔는지 반지의 제왕과 호빗을 합본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그때 빌려본 책이 백과사전 같아 보였는데 ㅡ..ㅡ;;;
    그 이후 제 머리 속에는 반지의 제왕= 어려운 책으로 각인 되었죠.
    요즘 나오는 반지의 제왕은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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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so******
    작성일
    06.03.22 18:56
    No. 19

    전...무협지는 남자들만 읽는...글은 밑으로 써져있고...
    몇장을 봐두...의성어만 잔뜩(슝슝...파~앙)있는 책이라구 생각했었거든요...그러다가 묵향을 읽구...개안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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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6.03.22 18:56
    No. 20

    개인적으로 윗글 중에 소주마스터님의 글에 아주 동감합니다 +..+
    예전에 하도 추천으로 이계지인 이계지인 하길래 사서 봤는데 귀여니 책 이후로 반도 안 읽고 벽에 던진 책이라는(귀여니 껏은 다섯장을 채 못넘기고 던졌다는... 이후 찢어서 버림. 지금 생각해도 현명한 결정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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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환두대도
    작성일
    06.03.22 18:57
    No. 21

    중학교 때 만난 와룡X 시리즈...-_-)y-00
    그당시 충격적인 작품들이었음...ㅡ_-;
    기본이 7권에서 14권짜리의 대작들이었음...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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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6.03.22 19:01
    No. 22

    와룡강?
    와룡강께 그렇게 길었던 가요? 대부분 3권에서 5권 사이로 끝나던데.
    7권에서 14권 사이였던 것을 보면 와룡강은 아닌듯 ...
    와룡강. 정말 중학교때 책에 대한 가치관을 뒤집은 위대한(?) 책이죠.
    과장 조금 보태서 5장 마다 넘기면 므훗한 장면이 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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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착한파이
    작성일
    06.03.22 19:04
    No. 23

    전.. 바람의 마도사

    생명의 돌

    생명의 서

    죽음의 서 로 시작해서..

    묵향.. 비뢰도.. 이드.. 지드.. 쭉죽 너무 많아서 기억 안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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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마루에누워
    작성일
    06.03.22 19:08
    No. 24

    뭐, 무협지는 고전중의 고전인 삼국지, 수호전, 영웅문...에서 초보 딱지떼고 판타지는 은영전, 로도스전기,... 정도에서 관심을 가지고, 90년대 중반부터는 넷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속칭 '긁어 읽기'를 하곤 했지요. 옛무협 하나까 '월락검극천미명(月落劍極天未明)'이 떠오르네요. 당시로선 상당한 대작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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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악명
    작성일
    06.03.22 19:08
    No. 25

    저는 소설이라는거 자체를본게.. 퇴마록이었습니다

    그후루 묵향 비뢰도 로시작해서.. 많이 봤었죠

    아 그리고 ..투드는.. 누가쓴겁니까?

    저도봤는데 -_- 웃음이 나오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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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rownFace
    작성일
    06.03.22 19:11
    No. 26

    저는 노래는 마법이 되어...퓨전인가요장르가?ㅋㅋ
    그리구...무협...태극검제?ㅋㅋ
    아......제노블레이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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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남지
    작성일
    06.03.22 19:12
    No. 27
  • 작성자
    Lv.95 봄돌
    작성일
    06.03.22 19:15
    No. 28

    세로 무협지에서의 야한 장면에 빠져서(그때 국민학교 6학년 ㅎㅎ) 무협지를 시작했죠.

    판타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판타지나 무협지나 그게 그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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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코루키
    작성일
    06.03.22 19:21
    No. 29

    처음 무협소설에 빠지게된 계기는 김용님의 영웅문이네요.
    도서관에서.. 너덜너덜한 소설책을 보곤.. 이책은 왜이렇게
    너덜 너덜한걸까? 란 의문에.. 읽어 보았죠.. 중학시절이였던듯.
    그리고 판타지는 군대있을때 로도스도전기라는 책을 엉겹걸에
    꺼내들고 읽었던기역이.. 마지막 편이 없어설..
    말도안되는 트집잡고 인사과 선임하사(모 중사..)를 꼬셔설.. 대대를
    전체를 털었지만.. 안나오더군요.. ;; 결국 제대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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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천지패황
    작성일
    06.03.22 19:24
    No. 30

    중1때..서효원님의 시령대협으로무협시작하여...
    서점의 한문책은다봤다는..... 소녀경 금병매 포함..ㅡㅡ;;;
    와XX님의 무협으로 열혈고딩시절을보내고..

    대딩때 묵향과 비뢰도...


    판타지는 정석저그로 로도스부터 시작 영도님의 드라를기점으로
    한국판타지에 빠졌어욤...


    요즘은 로맨스판타지 즐겨봅니다..여자주인공도 좋구..

    유조아의 여왕의레피루아 재밋더군요..
    당근...무협은 기본소양이죠 천강좋아합니다..
    19금으론 유조아의 호색마선..ㅡㅡ; 와모님보다 더하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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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6.03.22 19:29
    No. 31

    초등학교 시절.. 다행히 그시절은 세계문학전집 뭐 이런거 읽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모모한번 읽고 재밌다고 사촌형에게 말하자 드래곤 라자를 추천 받았죠..
    그후로 그당시 고전(세월의돌,뉴트럴블레이드 등)을 다 읽자마자 신무,
    비뢰도 등등의 장르문학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만약에 그것이 아니었다면 고전 작품들이나 아직도 파고 있었겠죠.
    (그당시 읽을게 없어서 프랑스문학집 뭐 이런거 일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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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펩쉬맨
    작성일
    06.03.22 19:32
    No. 32

    데로드 앤 데블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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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실된작품
    작성일
    06.03.22 19:35
    No. 33

    정통판타지는 당연히 .....

    드래곤라자가 지존^^ 2등 다크문

    퓨전(?)은 당연히...

    소드엠페러가 짱! 2등이..가즈나이트(sf는 아니군..) 3등이 이드

    무협은 역시....

    비뢰도and묵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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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06.03.22 19:36
    No. 34

    영웅문 - 정말 새로운 세상을 만난 기분 이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뒹굴곰탱이
    작성일
    06.03.22 19:39
    No. 35

    전 역시.. 이런 글을 쓰다보니...
    퇴마록을 가장 먼저 접했구...
    그리고 무를 접했습니다.. 그러면서 드래곤 라자, 묵향, 카르세아린, 이드 등등등을 건드리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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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청춘여행
    작성일
    06.03.22 19:46
    No. 36

    중학교 2학년때... 영웅문2부 3권을 우연히 봤습니다.
    앞내용이 없는 반토막책에다 내공이니 장풍이니 신법이니 첨듣는 생소한것들 투성이였지만 읽을거리에 목마른 시절이라 무작정 팟습니다.

    무한한 흡입력으로 그 한권의 책을 3번이나 보고 앞뒤내용을 상상하며 소용녀가 꿈에 나타나고 내가 양과가 되는 엄청난 환상에 빠져버렸습니다.

    우연히 구청도서관이 있다는걸 알고 가봤더니 영웅문 1부부터 3부까지 다 있더군요. 정말 세상이 제것인양 기뻐했답니다.

    정말 그당시는... 영웅문 한질만 있으면 세상만사 제껏처럼 느껴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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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현자지망생
    작성일
    06.03.22 19:50
    No. 37

    판타지는 바람의 마도사 로도스전기 드래곤라자가 첫입문이군요
    sf는 은영전과 성계의전기 가 되고
    외국소설로는 엠버연대기가 입문이로군요

    그런데 요즘 sf는 정말 좌절입니다
    몇몇 분들이 적으시는것 빼고 기반지식이 전혀 없는 아해들이 적는건지
    그럴듯한 것도 없고 맨날 무슨 모티브로 했다고 하면서 어떤 소설의 기본 배경과 동일하질 않나 그 빈곤한 상상력하며 특히 참을 수 없는것은 그 독창성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표절시비가 붙지 않을 수가 없군요

    대학교 이공계 계열의 분들은 sf를 적으시면 어느정도의 퀄러티가 나오는데 그 이하분들이 적는것은 참으로 난감합니다 sf를 표방한 낙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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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知友
    작성일
    06.03.22 19:50
    No. 38

    페이론 ~~ 읽읅만한 다만 아직 물량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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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6.03.22 19:55
    No. 39

    기억이 잘 안나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06.03.22 19:58
    No. 40

    1. 역시 처음 읽었던 건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과 친구 한명의 공동 대여로 보게 된 드래곤 라자.
    2. 저 역시 묵향. 1권을 정독해서 2시간 반 만에 독파하고 아주 재미있게 봤죠.(사실 책은 안가리기때문에 무협에 거부감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3. 퓨전판타지라.. 처음 봤던 소설이 사이케델리아였던 듯 싶은데요. 1.2권 보고 뒷권이 궁금해서 야밤에 책방에 다녀왔던 기억이..

    다른건 패스.. 여운이 가장 길었던건 데로드 엔 데블랑과 비연사애, 그리고 하얀 로냐프강. 읽으면서 눈물이 났던건 이 세권뿐...(사실 이 때는 정말 나도 모르게 글에 몰입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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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6.03.22 20:01
    No. 41

    무협은.. 묵향 첫부분과 비뢰도
    판타지는.. 기억이....
    퓨전은.. 프라우슈 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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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6.03.22 20:21
    No. 42

    무협은 옥차맹(군협지)과 무명소

    판타지는 얼음과 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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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유미준
    작성일
    06.03.22 20:31
    No. 43

    전 소드엠퍼러로 문학소설을 읽기 시작했네요....
    읽은지가 별루 안되서 퓨전이 많이 읽은것 같네요....
    판타지는 드래곤라자.... 6권까지.... 7권부터 분실이 돼서 못읽은.... ㅠㅠ
    무협은 황재의 검 였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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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주극(誅極)
    작성일
    06.03.22 20:36
    No. 44

    묵향으로 무협을 시작했고.... 판타지 같은 경우는 가즈나이트와 데로드 앤 데블랑으로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빌려봤죠;
    퓨젼은 아마 소드 엠페러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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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6.03.22 20:47
    No. 45

    오호!
    퓨젼쪽 소드엠페러가 강하군요......
    많은 분들이 리플 달아 주셨네요..

    영웅문이나 로도스전기가 많네요!! 전 이건 못봤다는... 책을 구할수가 없어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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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풍뢰신권
    작성일
    06.03.22 21:46
    No. 46

    흐음 전 다크문으로 시작해서 퇴마록-드래곤라자-데로드 앤 데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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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자승자강
    작성일
    06.03.22 21:49
    No. 47

    무협으로는 영웅문을 고등학교때 읽었고
    판타지는 드래곤라자를 처음 접했었죠.
    퓨전은 묵향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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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청풍랑
    작성일
    06.03.22 22:23
    No. 48

    판타지는 '카르세아린'
    무 협은 '묵향 1권'
    퓨 전은 '퇴마록'
    현대물은 '파이로 매니악'
    이계물은 '이드'
    게임물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학원물은 '뉴 라이프'
    영지물은 '지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06.03.22 22:33
    No. 49

    무협: 영웅문, 녹정기
    판타지: 퇴마록, SF수호지, 신들의 사회, 드래곤라자, 용의 신전, 춤추는 자들의 왕
    게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환생물(?): 뉴라이프, 자유인
    공포: 시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pl******..
    작성일
    06.03.22 22:34
    No. 50

    무협은 15년전에 영웅문으로 입문;
    판타지는 로도스도 전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선학초
    작성일
    06.03.22 22:48
    No. 51

    저도 무협은 영웅문으로 입문
    판타지는 바람의 마도사를 젤먼저 봤었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행복나누미
    작성일
    06.03.22 23:02
    No. 52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 많은걸로 생각되는데...막상 제목은 떠오르지 않네요...

    뉴트럴블레이드-가슴아픈 결말이죠...이성현님한테 막 욕하고 했었죠...왜 독자를 괴롭히냐고...

    더 로그- 완결을 보고 나서...언제 2부 나오나 마냥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연대기라고 해서 기다렸더니...결국...안나오더군요..(홍정훈님 미오라~)

    드래곤레이디- SKT의 작가 김철곤님 작품이죠...역시 가슴아픈 결말이죠..

    세월의돌- 음...마지막 여주인공,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암튼 나중에 돌속에서 구원할수 있을려나..ㅎ

    붉은황제- 2부가 나온다고 했는데...마냥 기다렸었죠...다른 제목으로 나왔다고 한것 같은데...제목을 몰라서리..흑흑 ㅠㅠ

    다크메이지- 이건 크게 감동적이지도 크게 재밌지도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 하지만..마지막 여운을 남겼죠...2부,3부까지 나올거라고 마지막에 글을 남기더니...후속작으로 '하프블러드'를 출간 하시더라구요..6권이던가에서부터 다크메이지 주인공이 레온의 사부로 등장하던데...
    하아~~ 이런식으로 2부는 싫답니다아~~(SKT의 키스식 한숨;)

    전민희님의 대표작 룬의아이들 '윈터러' - 마지막 결말이 ... 약간 아쉽게 결말이...나중에 다시 만날려나?

    하얀늑대들- 아주 재밌게 봤던 작품중 하나죠... 근데 윤현승님은 왜? 왜?
    하얀늑대들외전을 집필하지 않냐고요오~~ 분명히 외전을 낸다고 했었답니다..흑흑 ㅠㅠ 아참...신작은 더스크워치죠...

    음...많은 책을 읽었고 지금도 연재보다가 빌려온 책보다가 이러고 있지만...하루평균 1.5권을 2년동안 봤다면 중독자겠죠 ?
    이런 미친...얼른 나가서 일해, 잡것아~~ 이러는 형한테 눈치 보여서 얼마전에 독립했음..하하 여전히 집에서 독서와 게임에 허우적 거림;;
    큰일인게...지나가는 이쁜 아가씨가 있으면 무협에서 멋진 주인공처럼 뛰쳐나가 사나운 늑대들에게서 보호해야 하는 역이 아닌...구애작전을 펴보지만 아직 솔로임..나이? 노코멘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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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ormy
    작성일
    06.03.23 00:01
    No. 53

    캬...데로드&데블랑 진짜 여운길게 남는 작품이죠....
    할일 다마치고 죽는 마지막 모습...
    것두 결혼식장에서 캬....그장면 보면서 머릿속에서 장면이 그려지던데..영화의 한장면처럼....생각하니 지금도 그 여운이 느껴지네요....

    근데 그때 그 마족 아 이름이 생각않나네요.... 언젠가 부활할거같은 암시를 주더니 2부 않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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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나즈람
    작성일
    06.03.23 00:03
    No. 54

    처음 읽은 건 무려 가즈나이트.
    책방에서 한쪽 벽을 장식하고 있던 모습이 인상 깊었거든요.
    권수도 많은데다가 꽂혀서 보이는 부분이 하얗다 보니 눈에 띄었죠.
    그리고 두번 째는 이드. 이건 책 껍질이 멋져서 였죠,
    (...껍질보고 본 게 되었군요 ㅋ)
    무협은 묵향이었네요. 음 갠적으로 무협 편까지가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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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현(愚弦)
    작성일
    06.03.23 00:27
    No. 55

    와룡강 때문에 무협에 빠졌습니다. (...아니, 진짜로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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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무해야담
    작성일
    06.03.23 00:54
    No. 56

    드래곤라자 인거 같네요.. 초등3학년때 가서 판타지 책 있어요?? 물어봤더니 아저씨가 추천해주신 드래곤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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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하비스
    작성일
    06.03.23 00:59
    No. 57

    드래곤라자 아니면 가즈나이트인듯;;
    친구가 보길래 뺏어보던게 어느새 판타지(무협,퓨전,게임등등)책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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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준영
    작성일
    06.03.23 02:22
    No. 58

    처음 본건 79년인가 '오룡신주' 내용은 기억도 안 나지만, 그 뒤로
    '금검지' 등을 보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네요. 와룡생이 한국 작가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는 검궁인이 중국작가인 줄 알았었죠.
    처음 본 판타지는 '반지의 제왕' 영어공부한다고 원어보면서
    한 페이지에 한 시간씩 걸렸던 기억이..
    한국 판타지로 처음은 드레곤라자.
    그러고보니 권당 100원이던 대여료가 600원으로 30년 가까이 지나도
    많이 오르진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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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새로운하루
    작성일
    06.03.23 14:29
    No. 59

    음 저는 로도스도 전기로 시작해서 바람의 마도사, 드래곤 라자등을 거쳤네요. 무협은 별 관심 없다가 좌백님의 야광충으로 시작해서 혈기린 외전등을 재미있게 읽은 후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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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무명기협
    작성일
    06.03.23 16:49
    No. 60

    전 1996년이었던가..고3때였는데...
    만화방에서 우연히 천제황님의 "무명기협" 이라는 만화책을보다가
    feel을 받아서 아직까지 무협에 허덕거리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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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didukeoo..
    작성일
    06.03.24 12:01
    No. 61

    1995년 로도스도 전기,
    하얀 로냐프강..6편인가(?) 나오고 왜 뒷편이 안나왔냐..
    10몇 년후에 책으로 나왔다는..
    어쨌거나 이 두 편이 처음으로 접하게 원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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