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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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세어라
- 06.03.22 17: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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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가막새s
- 06.03.22 17: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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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
- 06.03.22 17: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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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가막새s
- 06.03.22 17: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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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현성(玹成)
- 06.03.22 17:5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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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루블
- 06.03.22 17:5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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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위습
- 06.03.22 17:5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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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람따라서
- 06.03.22 17: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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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키블레이드
- 06.03.22 17:5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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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3.22 18: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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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동검
- 06.03.22 18:1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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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데미지
- 06.03.22 18:1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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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가상인
- 06.03.22 18:28
- No. 13
1. 판타지가 아니라 무협입니다. 정말 맘먹고 소설(장르문학 ㄴ) 많이 읽어서 고등학생 때 도움 되게 하자. 하고 다짐하다가, 비뢰도라는 제목이 끌려서 봤는데... 그게 무협소설이더군요 --;; 그 때 이후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비뢰도-묵향-신무.... 그 다음은 한번에 하루에 몇권씩 봐서... 기억이...
3.이것도 몰라요.
4.패스
5.패스
6.가상무공탄류, 걸인각성 정도...
7.신무였던 것 같아요...--;;
8.건곤지인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그 외에도 많지만요 ^^;;
9.패스
10.절대무적&약골무적&쾌도무적&군림천하 -
- Lv.1 사람이란
- 06.03.22 18:3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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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3.22 18: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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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아발론
- 06.03.22 18:3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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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엽동유
- 06.03.22 18:4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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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06.03.22 18:5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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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o******
- 06.03.22 18:5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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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06.03.22 18:5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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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환두대도
- 06.03.22 18:5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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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06.03.22 19:0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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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착한파이
- 06.03.22 19:0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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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루에누워
- 06.03.22 19:0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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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악명
- 06.03.22 19:0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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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wnFace
- 06.03.22 19:1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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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남지
- 06.03.22 19:1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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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봄돌
- 06.03.22 19:1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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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코루키
- 06.03.22 19:2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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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천지패황
- 06.03.22 19:24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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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디스피어
- 06.03.22 19:2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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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펩쉬맨
- 06.03.22 19:32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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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실된작품
- 06.03.22 19:3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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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공손무진
- 06.03.22 19:3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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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뒹굴곰탱이
- 06.03.22 19:39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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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청춘여행
- 06.03.22 19:46
- No. 36
중학교 2학년때... 영웅문2부 3권을 우연히 봤습니다.
앞내용이 없는 반토막책에다 내공이니 장풍이니 신법이니 첨듣는 생소한것들 투성이였지만 읽을거리에 목마른 시절이라 무작정 팟습니다.
무한한 흡입력으로 그 한권의 책을 3번이나 보고 앞뒤내용을 상상하며 소용녀가 꿈에 나타나고 내가 양과가 되는 엄청난 환상에 빠져버렸습니다.
우연히 구청도서관이 있다는걸 알고 가봤더니 영웅문 1부부터 3부까지 다 있더군요. 정말 세상이 제것인양 기뻐했답니다.
정말 그당시는... 영웅문 한질만 있으면 세상만사 제껏처럼 느껴졋으니까요. -
- Lv.49 현자지망생
- 06.03.22 19:50
- No. 37
판타지는 바람의 마도사 로도스전기 드래곤라자가 첫입문이군요
sf는 은영전과 성계의전기 가 되고
외국소설로는 엠버연대기가 입문이로군요
그런데 요즘 sf는 정말 좌절입니다
몇몇 분들이 적으시는것 빼고 기반지식이 전혀 없는 아해들이 적는건지
그럴듯한 것도 없고 맨날 무슨 모티브로 했다고 하면서 어떤 소설의 기본 배경과 동일하질 않나 그 빈곤한 상상력하며 특히 참을 수 없는것은 그 독창성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표절시비가 붙지 않을 수가 없군요
대학교 이공계 계열의 분들은 sf를 적으시면 어느정도의 퀄러티가 나오는데 그 이하분들이 적는것은 참으로 난감합니다 sf를 표방한 낙서인지 ..... -
- Lv.1 知友
- 06.03.22 19:5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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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06.03.22 19:55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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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K.B
- 06.03.22 19:58
- No. 40
1. 역시 처음 읽었던 건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과 친구 한명의 공동 대여로 보게 된 드래곤 라자.
2. 저 역시 묵향. 1권을 정독해서 2시간 반 만에 독파하고 아주 재미있게 봤죠.(사실 책은 안가리기때문에 무협에 거부감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3. 퓨전판타지라.. 처음 봤던 소설이 사이케델리아였던 듯 싶은데요. 1.2권 보고 뒷권이 궁금해서 야밤에 책방에 다녀왔던 기억이..
다른건 패스.. 여운이 가장 길었던건 데로드 엔 데블랑과 비연사애, 그리고 하얀 로냐프강. 읽으면서 눈물이 났던건 이 세권뿐...(사실 이 때는 정말 나도 모르게 글에 몰입해버려서..;) -
- Lv.1 진의천
- 06.03.22 20:01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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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통가리
- 06.03.22 20:21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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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유미준
- 06.03.22 20:31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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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주극(誅極)
- 06.03.22 20:36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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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카이혼
- 06.03.22 20:47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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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풍뢰신권
- 06.03.22 21:46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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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자승자강
- 06.03.22 21:49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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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청풍랑
- 06.03.22 22:23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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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온뒤맑음
- 06.03.22 22:33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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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pl******..
- 06.03.22 22:34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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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선학초
- 06.03.22 22:48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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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행복나누미
- 06.03.22 23:02
- No. 52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 많은걸로 생각되는데...막상 제목은 떠오르지 않네요...
뉴트럴블레이드-가슴아픈 결말이죠...이성현님한테 막 욕하고 했었죠...왜 독자를 괴롭히냐고...
더 로그- 완결을 보고 나서...언제 2부 나오나 마냥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연대기라고 해서 기다렸더니...결국...안나오더군요..(홍정훈님 미오라~)
드래곤레이디- SKT의 작가 김철곤님 작품이죠...역시 가슴아픈 결말이죠..
세월의돌- 음...마지막 여주인공,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암튼 나중에 돌속에서 구원할수 있을려나..ㅎ
붉은황제- 2부가 나온다고 했는데...마냥 기다렸었죠...다른 제목으로 나왔다고 한것 같은데...제목을 몰라서리..흑흑 ㅠㅠ
다크메이지- 이건 크게 감동적이지도 크게 재밌지도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 하지만..마지막 여운을 남겼죠...2부,3부까지 나올거라고 마지막에 글을 남기더니...후속작으로 '하프블러드'를 출간 하시더라구요..6권이던가에서부터 다크메이지 주인공이 레온의 사부로 등장하던데...
하아~~ 이런식으로 2부는 싫답니다아~~(SKT의 키스식 한숨;)
전민희님의 대표작 룬의아이들 '윈터러' - 마지막 결말이 ... 약간 아쉽게 결말이...나중에 다시 만날려나?
하얀늑대들- 아주 재밌게 봤던 작품중 하나죠... 근데 윤현승님은 왜? 왜?
하얀늑대들외전을 집필하지 않냐고요오~~ 분명히 외전을 낸다고 했었답니다..흑흑 ㅠㅠ 아참...신작은 더스크워치죠...
음...많은 책을 읽었고 지금도 연재보다가 빌려온 책보다가 이러고 있지만...하루평균 1.5권을 2년동안 봤다면 중독자겠죠 ?
이런 미친...얼른 나가서 일해, 잡것아~~ 이러는 형한테 눈치 보여서 얼마전에 독립했음..하하 여전히 집에서 독서와 게임에 허우적 거림;;
큰일인게...지나가는 이쁜 아가씨가 있으면 무협에서 멋진 주인공처럼 뛰쳐나가 사나운 늑대들에게서 보호해야 하는 역이 아닌...구애작전을 펴보지만 아직 솔로임..나이? 노코멘트ㅠㅠ -
- Lv.1 formy
- 06.03.23 00:01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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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나즈람
- 06.03.23 00:03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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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현(愚弦)
- 06.03.23 00:27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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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무해야담
- 06.03.23 00:54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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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하비스
- 06.03.23 00:59
- No. 57
-
- Lv.45 준영
- 06.03.23 02:22
- No. 58
-
- Lv.86 새로운하루
- 06.03.23 14:29
- No. 59
-
- Lv.59 무명기협
- 06.03.23 16:49
- No. 60
-
- Lv.97 didukeoo..
- 06.03.24 12:01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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