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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추천한개..;;ㅋ 김백호님의 아스크...완결까지 연재되어있구요...끝까지 읽지않고는 뭐라 말할수 없는작품이네요...손을 대시면 일단 끝까지 읽어보시고 맘에 안들면 저를 욕하세요..ㅋ 진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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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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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작가사정상 용량이 적을수도있고
작가도 먹고살아야하니 연중할수도있고
출판사도 먹고살아야하니~이젠 책으로 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사실 책으로 빨리볼수있다면 인터넷으로 연재중단 빨리하고 책으로나왔으면 함).

조회수 타령하면서
사람들이 왜 지꺼안보냐며 투정하면서
계속 리메이크란이름하에 사람들 관심끄는 짓거리는 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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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끔 조회수 타령하시는 분들 보면 저도 고개가 흔들리지만 리메이크 하시는 분들 중 대부분은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 보입니다.
보다 완벽한 것을 원하는 것 가지고 뭐라 할수는 없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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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유지하기 좋은방법..
절단마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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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글셰요 작가님들 마다 소설 쓰시는
시간이 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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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타령이나 투정은 독자분들의 입장과 작가분들의 입장이 다르니 모르겠군요.
하지만 글 독촉은 글쟁이에게 너무 잔인한 일입니다. 읽는 사람 입장만큼 쓰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 주세요. 글쟁이도 사람이고 사람이면 바쁩니다. 게다가 글공장도 아니고 뚝딱뚝딱 나오는게 아닙니다.
전 정말 더럽게 안써질 땐 하루에 10k가 아니라 한달에 10k도 힘겹습니다. 글은 안써져 미치겠는데 그냥 막 써낼 수도 없고, 그럴 때 독촉하시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작가분들이 여기 돈 받고 연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 글 쓰시는 분들이 다 출판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좋아서 남에게 보여주는 글인데, 각고의 노력으로 쓰는 글인데 이렇게 글을 독촉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잔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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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라고 봐주세요. 무관심이 더 작가에게는 힘들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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