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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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켄비시
- 06.03.21 14: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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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 06.03.21 14: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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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f
- 06.03.21 14: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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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에고이스트
- 06.03.21 15: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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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06.03.21 15: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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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3.21 16:3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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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애병막도
- 06.03.21 16:5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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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술용
- 06.03.21 17: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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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빛의 검성
- 06.03.21 18: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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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채찬파파
- 06.03.21 19:0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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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디스피어
- 06.03.21 19:1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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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뇨뇨뇨뇨
- 06.03.21 19: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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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야아니스
- 06.03.21 20: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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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玉面鬼客
- 06.03.21 21:1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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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롸휜
- 06.03.21 23:1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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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현자지망생
- 06.03.22 20:05
- No. 16
필이 비슷하면 뭐합니까 짝퉁인데 리바이던 자신의 독창적인 것은 하나도 없지요 아류입니다.
하나 같이 전부 빙둘러서 말하는구요
처음 볼때이거 월야아류 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나오는 등장인물도 매우 비슷합니다 그리고 진행 상황이던가 시나리오 전개 방식도 흡사합니다
재미를 떠나서 어떤 소설과 비슷한 느낌이 풍긴다면 그건 작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자신만의 색을 집어넣어야하지 않을까요?
당당하게 무슨 소설의 느낌대로 따라했다고 말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무슨 소설을 좋아해서 그렇게 적었다 하더라도 평생 아류라는
단어를 사서 지고 갈 필요는 없지요
그 소설만의 독특한 느지는 작가의 글의 특색을 느끼야하는데 리바이던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추천하신 인페르노나 앰버연대기는 그 설정이나 시나리오가
자신만의 세계관이 형성되어 있는데 리바이던은 아니더군요.
분명 아류입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더군요 그러나 월야를 넘어서기에는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 월야를 빼낀 느낌을줍니다. 그것이 모티브로 했던 아 했던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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