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 다음날이라도 공지를 올리셔야됩니다. 작가의 말에 쓰셔도 되지만 안보는 사람들도 많을 뿐더러 큰 효과가 없습니다. 2. 이것도 공지에 적으시면 됩니다. 어지간하면 이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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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공지를 올리고. 연재를 쉬게 된 날의 분량을 따로 써서 다른 날에 연참으로 같이 올립니다.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공지로 사정을 설명하고,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연참으로 보충을 할 수 있으면 하고, 곤란하면 연재 재개 시점부터 다시 원래 페이스 유지하시면 됩니다.
공지를 따로하는게 좋아요. 사정이 안되서 글을 더 못쓰는거고 복귀하는 시점만 정확히 공지해주신다면 괜찮죠. 아니면 선작하신분들한테 복귀할때 쪽지한통이라도 돌리시면 좋아요. 독자입장에선 아무 소식없이 갑자기 연중되는거만큼 청천벽력이 따로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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