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태황기의 작가는 석송이였지요... 주인공의 이름은 악봉으로 모자라다기보다는 굉장히 게으른 주인공으로 기억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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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소림36방....정말 추억의 단어군요
호오+_+
진짜 추억이군요.... 요즘 소림사는 태산북두이기는 한데...힘을 못쓰고 있죠. 대부분, 고수가 등장해서 말로 대충 무마시키는 정도로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무협소설에 검기와 강기가 기본이 되면서 소림외공에 대한 밸런스가 깨져서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한백님의 시리즈 중에 나온다고 했으니.. 기대해바야죠 ㅋ 빨라야 내년초에 나올듯 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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