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73 조성구
    작성일
    06.03.18 13:19
    No. 1

    돈내고 꿈먹기?!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3.18 13:39
    No. 2

    와.. 멋진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흐아
    작성일
    06.03.18 13:56
    No. 3

    안 읽은 것 맞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끄져끄려
    작성일
    06.03.18 15:14
    No. 4

    페이론 소설 보면 긴장감을 만끽 할 수 있을 겁니다.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진행될지, 목숨이 걸린 단락적인 예지몽의 내용을 현실에서 어떻게든 막아야 되는 긴박감이 보통 소설보다 넘쳐서 재밌습니다.

    사실 주인공의 부모가 죽고 비극적인 내용이면 손을 놓을 독자들도 많겠지만 아슬아슬하게 선을 이어가서 재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3.18 16:48
    No. 5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붉은별제로
    작성일
    06.03.18 20:04
    No. 6

    페이론 제목추론이 일품이네요 거기 나오는 지금까지 진행상 나온 그 에고소든가 하는검이 좀 그런 역할을 하는듯...몬가 깨름직한 검이란 냄새가...아 페이론은 그리고 쥔공 이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6.03.18 20:26
    No. 7

    이글보고 가서 좀 헷갈렸는데..
    아직까진.. 그런 내용은 아니네요.
    걍.. 쥔공이 4년동안 꿈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꿈중에 몇개가 현실로 되자..
    수련해서 단련되 몸과 다짐으로 어려움을 해쳐나간다..정도..
    글중 중반까진 긴박한 긴장감과 약간의 스릴..
    글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다가..
    어떤 예지몽을 이겨내고 나자..
    약간 허무감이 들었어요.

    쥔공이 또다른 예지몽을 꾸기 시작했는데.. 어찌 전개될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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