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추천을 보고 12시부터 내리 읽어 마지막편까지 때리고 왔습니다..잔인하지만 너무 마음에 드는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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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친다고나 할까요......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의지아래 펼치는 잔혹한 손속 ... 한마디로 새롭다고나 할까요 아직 줄거리가 초반부라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 하게끔 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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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맘에 드는 쥔공~~~ 넘 잔인한게 약간 무섭지만...ㅋㅋ 글구 대회 한번 하는데 한팀을 3번이나 만난다는게 참 어이없더군요 삼세판도 아니고...이번에 져도 2:1로 우리가 이기는건가??ㅋㅋ
주인공이 정말 카리스마가 넘치고 박투씬은 정말 통괘하기까지 하죠 못보신 분이 있다면 얼른 가서 한번 보세요. 후회하지않을 겁니다. 두만강님의 무영각 "강추"
전 미리 대략적인 스토리를 알고보면 더재밌던데.. 다른분들은 아니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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