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3 다인수후
    작성일
    06.03.17 20:29
    No. 1

    아~ 나 진짜 완전 강추~ㅎㅎ
    점소이 작삼도 완전~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3.17 21:22
    No. 2

    기대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기엄마
    작성일
    06.03.17 22:42
    No. 3

    작삼 완전 대박...
    령령은 완전 기대 만발...
    조심스럽게 보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nfnq
    작성일
    06.03.17 23:02
    No. 4

    작가님에게 힘을 -ㅂ-!!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신데 보러 오세요 = _=;;;
    갠적으로는 정말 재미있고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냉혈마녀 추천글마다 댓글달고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03.17 23:07
    No. 5

    저도 느끼고 있답니다. 댓글 다시는 분은 정해져 있고, 추천해주시는 분들도 거의 정해져 있죠.

    그래서, 더 죄송하고, ㅡ_ ㅡ 특히 요즘처럼 슬럼프에 빠져서 글에 손이 안 갈 때는 더 죄송하기만 하죠.

    야구를 본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 후련함이 글로는 이어지지 않더군요. 야구에서 이긴 감흥은......좀 종류가 다른가 봐요.

    영화 같은 거 한 편 잘 보고, 소설 한 편 잘보고....감동을 받으면 글이 잘 써진던데......

    야구도 한 편의 드라마 같던데.....

    문제는 진정한 드라마는 이제부터라는 거, 우리의 천적이자 숙적인 일본이 기사회생 해버렸네요. 과연 우리나라 대표팀, 그들과의 치명적인 일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일본 아그들이 하는 말이 '정의는 마지막에 승리한다.' ㅡ_ ㅡ 인데...그럼, 이번 판에 그들이 이기면 그들이 정의가 되버리는 걸까요?

    그것은 영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번에 그들의 콧대를 완벽하게 눌러줬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밥
    작성일
    06.03.18 17:40
    No. 6

    힘내세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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