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ㅋㅋㅋ 만소래담... 萬笑 였죠? ㅋㅋㅋ 주인공이 실성한듯 막 웃는거 보고 .. 처음에 황당했음.. " 아니 이놈이 주화입마에 걸렸나? " 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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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솔래담은 60만 군인의 친구( --).. 훈련 갔다 오고 난 저녁은 내무실에서 언제나 만소래담의 냄새가 진동을 했었죠.
재밌습니다~ 萬笑來憺 만가지 웃음 후에 평안이 온다였나..
궁금해서라도 빨리 가야겠다는 ㅎㅎ
ㅋㅋ 첨에 주인공이 개념이 주화입마 걸린 줄 알았...(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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