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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7권 완결인줄 몰랐어요
순진무구님 말씀에 동의해요
마지막에 왜 그렇게 어설프게 끝났는지 원~
마지막에 구슬은 귀물인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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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진짜 재밌게 보고있던 소설 ㅠ,ㅠ

아직 7권을 못봣지만.

6권볼때 내용이 못해도 2~3권 나올것 같앗는데

딱 1권....

많이 안팔려서 출판사서 그만 내라고 한걸까요?

아직 못봐서 빠른 판단일까요?

너무 아쉽네요 ㅠ,ㅠ 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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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짓는게 어려운가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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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이 삼자대면쓰신분 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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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벗님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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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삼자대면 완결은... 기억이 안나네요...ㅋ
그래도... 투신 7권 재밌게 봤어요 +_+
후훗, 삼자대면&투신을 잇는 새 작품을 기대중입니다. 불끈! 꾸오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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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대면이 아마, 현실서 그 3파? 가 대립하는데

주인공이 어찌어찌 해결하고

무협서 만낫던 여자들이 현실써 들끌고. 끝낫다죠?

마지막에 아마 진성이랑 개 마법사

검으로 삥 하고날아오는데 주인공이 그검 찾아서?

대화하면서 끝난걸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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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투신 재밋었는데 소봉 ㅠ,ㅠ 단목소봉 이름 소봉 맞나?

하하. 가물가물하네요 아이구 치매현상 ㅠ,ㅠ

그내용이 천왕신맥인가. 그애랑 어케 싸웟길래

한권서 종료 됬을까요 ㅠ,ㅠ

물론 커다란 싸움 씬 많은 페이지 생각한거에비해

70페이지정도에 끝난 소설들이 많았던걸로 기억이..

7권 어서 봐야겟다 궁금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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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지만 삼자대면 처럼 역시나 급하게 끝낸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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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추세가 그렇더라고요.. 좋은작품들 출판사에서 출판하자고 한다음에 판매부수 안나오면 빨리 완결시키고....... 이래서야 제대로된 대작이 탄생할수 있겟습니까... 차라리 작가님들께서 완결까지 전부 쓰신뒤에 출판사에가져다 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겟지만 .. 그건 작가님들 사정상 어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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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마지막에 구슬 들고온 사람의 정체는 뭐죠? 왜 다 읽었는데도 기억이 안나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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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 사람...
소봉한테 저번에 최상급 용정차를 무지 헐값에 판 사람...ㅎ
그리고... 검도 한 번 팔았었던 것 같은데...ㅋ
도박사(?) 이지요.
많은 물건 중에 딱 하나만이 진짜 좋은 물건이고...
나머지는 다... ㅎ
소봉은 진짜만 골라내지요...
무슨 귀신이 알려줘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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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대장부 무오도 얼마나 허무 하던지..

혈룡이 그렇게 쉽게 죽을줄 누가 알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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