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간 연재 하시다가.. 격주간 연재 하시다가.. 또 월간 연재 돌입하셨다가.. 년간 연재 모드로 글 쓰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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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실제로 여기저기 다니셔서 =_= 본문글보다 여행 후일담이 외전격으로 올라오곤 했었지요.. 이번에도 어디 여행가셨나봅니다.
이럴때면.. 주인공이 고성에서 발견한 간판에 써있는 단어가 생각나지요..
음... 그렇군요.. 빙월님 감사합니다.^^ 고성에서 발견한 간판에 써있는 단어란.... 그렇군요.. 온몸으로 느껴지는군요.. 하염없이 기다려야겠군요.. -_ㅠ
컥.... 그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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