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율소(聿燒)
    작성일
    06.03.10 09:07
    No. 1

    묵히는 중이라오..컬컬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자다가도
    작성일
    06.03.10 09:58
    No. 2

    당연히 봐야지요...ㅋㅋ
    령령이 어찌 나올려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꿈의메이지
    작성일
    06.03.10 12:27
    No. 3

    령령 무셔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묘망사희
    작성일
    06.03.10 14:12
    No. 4

    령령 어릴때..라서 그다지 안땡기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03.10 15:41
    No. 5

    ㅡ_ ㅡ ;; 18세면 어린 나인지.......

    이유없이 18세 시절을 쓰고 있는 게 아닙니다만.

    청년무림대회가 있는 때이기 때문에....... 하나의 교차점을 가지는 때이기 때문에.......

    청년무림대회까지 쓰고 나서.....

    다음...21살 때 얘기를 쓰게 되지요. 그 때부터가......작삼과의 본격적인 교차점의 시작이지만.

    엄연히 령령의 이야깁니다.

    이유없이 써지는 이야기 없습니다. 묘망사회님 말씀은.......연예인의 현재만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아요.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왜 연예인이 되었는지......모른다면, 겉의 화려함만 보는 것일 뿐. 뒷면의 어두움은..모른 채.

    뭐 령령 경우는 오히려...뒷면이 더 화려할지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이 영화 제목...이 떠오르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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