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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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빠른탈것
- 06.03.09 20:3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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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철혈기갑
- 06.03.09 20: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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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가람해무
- 06.03.09 20:3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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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민가닌
- 06.03.09 20:3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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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갈인
- 06.03.09 20: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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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즐거운날에
- 06.03.09 20:4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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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르니크
- 06.03.09 20: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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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바람의은
- 06.03.09 21:0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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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별의랩소디
- 06.03.09 21:1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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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가상인
- 06.03.09 21:5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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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주아명
- 06.03.09 22:01
- No. 11
짧게 말 남기겠습니다...길게 쓰다보니 영 뒤죽박죽이 되는듯해서....
환노님의 관점대로 모든소설이 지향한다면 아마도 가장 어울리는 말이 권선징악 일것이라 봅니다. 일말의 자비가 필요치않은 악의 처단 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긍지높은 인간 정도 라고 봅니다. (제나름대로 요점이니 테클은 사양하겠습니다)
취향나름이겠지만 환노님이 말씀하시는 관점대로만 글을 써야한다면 글의 소재가 얼마나 작아질지 걱정입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기타등등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스크는 시놉자체부터 인간,영웅의 이야기 가 아닌 한 사내와 여자의 사랑 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놉자체부터 다른 부분의 글에게 그러한 본인의 취향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울러 본 개인적인 의견으로 선악은 자기나름대로 라고 봅니다. 초자연적인 존재라해도 나에게 악이면 악이고 선이면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이라해서 무조건 악이 아니지요. 인간뿐만 아닌 초자연적인 존재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그건 개인의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
- 그리즌
- 06.03.09 22: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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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공주님
- 06.03.09 22:1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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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샤이리오
- 06.03.09 22:1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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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개잡는도사
- 06.03.09 22: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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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나다비
- 06.03.09 23:0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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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NADI
- 06.03.10 00:0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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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니크블루
- 06.03.10 00:0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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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지구성인
- 06.03.10 04:1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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