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56 글씨쟁이
    작성일
    06.03.07 22:33
    No. 1

    안올라갓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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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3.07 22:34
    No. 2

    그림은 다르게 올려야함;;
    그리고 이런글은 정담으로 가는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6.03.07 22:37
    No. 3

    -_-;;리바이어던 추천같은데요; 리바이어던... 홉스 였나? 누가 국가 어쩌고 하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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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ri
    작성일
    06.03.07 22:38
    No. 4

    독특한 추천글이네요 ^-^;
    지금 출판사의 압박으로
    판타지계로 넘어간게 정말 아쉬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카이렌
    작성일
    06.03.07 22:40
    No. 5

    흠... 레비아탄이라고도 하는 괴물이지요. 리바이어던은... 물속에 사는 거대한 괴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정상으로라면 베히모스와 동급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아스크에는 마계 군주 중 하나로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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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히슬로디
    작성일
    06.03.07 22:46
    No. 6

    홉스의 '리바이어던'
    '사회계약론' 중의 하나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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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위수령
    작성일
    06.03.07 23:08
    No. 7

    darkside님의 말씀대로 제 소설의 leviathan은 괴수 레비아탄이 아니고, 홉스가 쓴 리바이어던 입니다.
    홉스의 리바이어던에서 아무도 저항할 수 있는 절대군주론을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 소설에서 홉스가 말한 절대군주란 '캐릭터'를 상징해, npc가 캐릭터에게 절대로 저항할 수 없다. 라는, 대충 이런 의미로 제목을 채택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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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늘은푸름
    작성일
    06.03.07 23:14
    No. 8

    레비아탄..

    영웅전설4 물의 정령 최후의 정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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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6.03.08 01:34
    No. 9

    리바이어스라는 만화만 생각나는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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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6.03.08 02:22
    No. 10

    홉스의 리바이어던이랑 쬐금 틀린 것 같은데
    홉스가 원한 것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의 종식입니다. 인간은 자연상태에서는 자기보존을 확신하지 못했기에 스스로의 자연권을 포기하고 절대권력에 의탁하게 된다고 했죠. 권력과 명예를 지닌 절대군주의 출현입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 원칙은 남아있었는데.. 군주의 권력은 절대적이었지만 백성의 자기보존권, 즉 생명의 위협이 있을 경우 저항이 가능하다고 했죠. 군주가 백성의 자기보존권마저 박탈하려 할 때는 군주는 더 이상 명예와 권위를 상실한채 국가의 의지를 대표하지 못하고, 양자의 관계는 이기를 탐하는 자연상태로 환원하게 됩니다.

    Leviathan을 근거로 절대군주를 상정하였다면 NPC가 캐릭터에게 절대 저항할 수 없는 것은 맞지만 -이미 자연권을 양도한 상태이므로- NPC의 생명까지 좌지우지 할 수는 없습니다. 글에서는 NPC를 맘대로 처단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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