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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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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존나 재미없는데 그거!' 라고 외치고 싶을 때가 있죠.
하지만 꾸우우욱~! 참습니다. 어쨌든 취향에 따라 받는 재미가 다를 테니까요.
저는 대부분 소설들을 1권에서 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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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음,
그런건 조아라가서 하셔야함.
고무판에서 하시면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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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과 비판의 경계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일반적인 의미로의 '비판' 또한 금지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판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토론게시판으로 오십시오. 이야기와 대화가 언제나 즐겁지만은 않지만 적어도 나와 다른 생각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것만은 분명할 테니 말입니다.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어서 토론 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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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을 보면..희망사항이겠네요.......
그리고 댓글들이 달릴텐데.. 과격한 언변과 이상한 곳에서 꼬투리 잡으면서 말장난 하는 댓글들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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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저도 동감은 합니다만 고무판에서는 불가능?은 아니지만
좀 힘들겠죠...비추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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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가끔은 고무판이...
진짜 재미없는데도 '착한 독자'로서의 이야기만을 써야하는 그런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거든요.
물론 '나쁜 독자'가 되자는 소리는 아닙니다.
이쪽이 아니면 저쪽인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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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취향에 안 맞는다고 재미없다. 비추다 라고 말하면...당연히 안되는거겠죠...^^
님이 재미 없게 보셨어도 다른 사람은 재밌게 봤을 수도 있잖아요...
백인백색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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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무판이 급성장 이라고 해야되나...
어쨋든 예전보다 더욱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죠...
그래서 그런지 이상한 글들도 눈에 많이 띄고 있지요...
추천받거나 추천하는 글들중 몇몇 분들은 반말이나 이상한 말을
쓰시더군요...규칙도 잘 안지키구요...
어쨋든 이제 고무판에 개혁?아님 혁명이 올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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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그러니까요.. 단순히 취향에 안맞아서 비추다.. 라고 말하는게 왜 안되는건데요 ㅠㅠ
강추하는건 뭐 대단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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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는

비웃는 추천이기에.@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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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들 토론게시판에서 눈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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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혁과 혁명이라기 보다는 쿠테타 아닙니까? 우하하하핫[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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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이글이 잘 안 맞는다.....정도면 몰라도....
이글 비추입니다..재미없어요...하시면...그 글을 진짜 재밌게 보신 분들은 뭐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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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추천하는것도 자기가 재미있다고, 좋다고 느껴서 추천하는거니...
이유는 같은데 추천과 비추는 왠지 다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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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뭐가돼긴요.. 그냥 저사람은 취향이 그런가보다.. 하고 자신은 재밌게 보면 되는거죠..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를 뿐 틀린게 아니다.. 단순히 그것일 뿐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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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을 건드리는 말이군요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크게 외쳐버린후의 후련함..
나중에 좀 심했나 후회할지라도..
남들이 들어서는 안될 심한 말이지만
그래서 더 들려줘서 배설의 쾌감을 느끼고 싶은 기묘함..
막아야 정상이지만 그러면 또 이상하게 쌓이죠..

일부만 들어올 수 있는곳
너무나 막말이 난무해서
은근슬쩍 떨어뜨리고 가도 티안나는 그런곳
좀 들을만하면 듣고
아니면 귀꼭닫고 걍지나가버리는 사람들만 있는곳
댓글없이 동의 버튼 딸랑하나 있는 그런곳
그런 곳으로 데려가주세요 ...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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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에서 하시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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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광땡님 ... 듣는 사람이 없잖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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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바람이 불면 대나무가 소리를 내요!!
흥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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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라고 해야 할까요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음...본문을 읽어보면...단순히 취향에 맞지 않아 비추다, 재미없다 하고 싶다...
라고 하시는 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아니라면 정말 죄송합니다..(_ _))
단순히 취향에 안 맞아서 비추다....이게 아닌...
개연성은 개념과 함께 안드로메다에 버려두고 온 소설이라, 스토리는 처음부터 없었는지...죽었던 이가 아무 이유 없이 살아나는...그런 소설들..(몇몇 있죠...)을 비추하거나 재미없다라고 하면...저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진짜 그냥 진짜 단순히 취향에 안 맞는다...비추다 재미없다....비난으로 생각합니다...아무 이유가 없거든요....그냥 재미없다...이걸로 비추가 할 정도로...그 소설이 형편 없으면 몰라도요...(저는..고무판에는 그 정도로 형편 없는 소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끄응...진짜 말 주변이 없어서...;;;;

음...뭐 제 생각일 뿐이지만...단순히 취향에 않 맞아 비추....저는 그 비추글을 비추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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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미미님 댓글에 1/ 3/ 10/ 이런것은 고무판에서만이라도 자제해주셧으면합니다...

누군가 댓글을 지운다면 번호는 의미없는 것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











고 금강문주님꼐서 말씀하셧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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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비추도 중요하긴 하지만..
악플땜시 차단했다고 들어서 냠냠
글을 읽다보면 맥락에 안맞는 부분보면서
점점 틀어지는 걸보면 그 글이 싫어지고
그 글을 추천글이 있음 점점 더 노골적으로
비판하고 싶어지는 게 사람에 본능인지라 ㅎㅎ
하지만 고무림에서 가만히 보고 있음
주장들이 하나같이 강해서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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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게시판 찾아보시면 .. 있겠지만 비난과 비평이 주관적인것이고 논란의 소지가 있으며 둘사이의 경계가 애해모호(?)하기 떄문에 고무판에는 그런것을 금한다는 ,,, 내용이 어딘가에 있습니다...

가끔 이런글이 올라오면 그 글을 띠워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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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시면 ... 따로 비난 공책을 준비해서 마구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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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다른분들의 피해가 커질 수 도 있다는 거예요...
어느 카페의 추천글에 보면 킬링타임용 소설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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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취향이 안맞아서 "아 이거 재미없어요 비추비추" 이러는게 어째서 잘못된것인가...

누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아 그여자 되게 못생겼던데 왜사귀냐? 돈이 많냐?" 이러면 기분 좋겠습니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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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론.. 그거 무~지 재미없어요!
아님.. 너무 유치해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제가 너무 재미없게 본 책들도..
대여점에 물어보면 잘 나간다는 말을 듣고 황당했던 일이 많았죠.
취향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정~~말 유치한 소설이라도..
초등학교 저학년들이라는 많은 독자들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 처럼 말이죠.
제게는 유치해도.. 다른 이들은 정말 감동하면서 볼 수 있을텐데..
그렇게 그 소설을 재밌게 본 이들이 비평글을 보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
(이것도 사람 나름이겠지만요..)
그냥... 재미없다.. 유치하다 이런 것을든..
자신과 취향이 비슷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끼리..
따로 얘기해도 될 듯 하네요~ ^^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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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하튼 재미없어~ 라고 쓰고 싶은 욕망이 드는 것은 동감.
고무판 자체가 네거티브한 글을 싫어 한다기 보다 그로인한 소란이 문제인거 같네요.
누구든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이 별로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역시 별로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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