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시간에 어찌하여 500분을 넘어가는 접속자가 계시는지... 음... 저는 아직 멀었군요 김군은 이만 자야겠습니다... 다들 굿나잇~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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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야..벌써 주무시넹.. 잘자요.
엇... 어쩌구 하는 사이에 밤을 세웠,,,, 쿨럭 그런데 잠이 안오네요 -=-;;; 몸이 드뎌 맛이 지대루 갔남... 일단 뜻뜻한 물에 고기좀 익히고 껍질을 밀어보고 잘지 그대로 놀지를 결정해야겠습니다 으흐...
jsj하면 역시 yskevin님의 하렘전기죠 -_-; 이제 2년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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