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7 piENarA
    작성일
    06.03.04 19:17
    No. 1

    저도 4권이 좋았죠
    1,2,3권은 주인공이 나무만 보고 활동하다가
    4권은 산을 보고 활동하는듯한^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먼지덩이
    작성일
    06.03.04 19:21
    No. 2

    아놔...울책방은 뮈제트 3권까지 받다가 빼버렸어여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듀얼리스트
    작성일
    06.03.04 19:24
    No. 3

    4권 재미있던데여
    이제 부터가 시작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던걸요
    3권까지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내용이라면
    4권부터는 사실적이고
    직접적인 내용이라서
    공감이 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3.04 19:27
    No. 4

    듀얼리스트님//그렇다면 개연성이 상실 되었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아시다시피 소설에 있어서의 분위기란 것은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윈터울프
    작성일
    06.03.04 19:32
    No. 5

    3/ 저도 학생입니다만....흠 뭔가 분위기가 음침해져서;;아마 예전에 판타지를 처음볼때였으면4권을 싫어했을지도... 좀 보다보니 뮈제트 4권의분위기를 좋아해진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문서아
    작성일
    06.03.04 19:36
    No. 6

    저두 뮈제트 4권 너무 좋던데//
    히로인에게 질질질 끌려다니는 어리버리 주인공들을 많이 보다가
    (소설을 보다 보니 어쨰 그런 종류만 봤어요ㅜ) 케이처럼
    자기가 주도하는 주인공을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fa******
    작성일
    06.03.04 21:17
    No. 7

    4권..멋지죠..-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뭉무
    작성일
    06.03.04 21:45
    No. 8

    작가님께서 2부(제생각에는 4권)의 내용이 점차 아카데미와는 쪼꼼 멀어질수도 있을거 같아서 제목공모도 하셧다죠 ㅋ
    결국은 공모끝에 뮈제트로 ㄱㄱ 하셧지만 암튼 저도 4권 좋앗더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요신
    작성일
    06.03.04 22:23
    No. 9

    뮈제트 4권을 재밌게 본 사람은 대부분 20대 이상인 듯합니다. 또 이런 사람 반 정도는 구입하더군요. (<-두 가지 다 해당하는 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r.Sarm
    작성일
    06.03.04 22:45
    No. 10

    ↑전 십대 중후반이지만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1권부터 3권까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카데미물에 장난기가 심한 정도여서 괜찮았고, 4권부터는 정통 판타지...
    완전히 다른 소설이 되어버린것 같지만, 신선하게 괜찮았다고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3.04 23:03
    No. 11

    정통->전통. 이라 하심이 합당한 듯 합니다. :)
    신화의 오마쥬로 시작 된 상업적인 의미로의 판타지란 장르문학에 실제적인 왕도는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