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toqur
    작성일
    06.03.03 21:23
    No. 1

    작가 마음입니다. (농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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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살라
    작성일
    06.03.03 21:25
    No. 2

    허극.... 보편적인 대중적으로 알려진거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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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일혼[一魂]
    작성일
    06.03.03 21:30
    No. 3

    자료실을 참조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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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TheKhan
    작성일
    06.03.03 21:32
    No. 4

    고무판/자료실/무협백과/검색 '무공의 경지'
    참조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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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天流星
    작성일
    06.03.03 21:33
    No. 5

    일단 그 경지는 대체로 허구적인것이며 아마 그런경지의 구분이 나온건
    신무협때부터라고 알고있습니다
    원래 작가마다 다른 설정으로 글을 써나갔지만 어느 순간부터
    어느정도 보편적인 룰이 생기긴 했습니다.
    대체로 화경에 오를때 환골탈태를 하고 검강을 사용하며
    공력이 끊기지 않는다고 하죠
    현경에 들면 이기어검이니 뭐시기니 심검의 초입이니 어쩌니 하고요
    조화경은 신선의 경지에 들었다 어쨋다 하는데
    솔직히 저는 검기와 검강을 구별하는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설명드리긴 그렇고요
    이런 경지는 그저 작가분들이 적당히 지어내신 설정이라고 생각하시고 한 작품 한 작품마다 설정이 다르니 작가분 작품을 자세히
    읽어보시면서 파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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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天流星
    작성일
    06.03.03 21:34
    No. 6

    아..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구무협때도 경지의 구분은 있었지만
    작가분마다 극과극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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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3.03 21:38
    No. 7

    만다라는.. 불교와 관련한 상징적인 꽃의 이름이 아니던가요? ^^:
    그리구.. 화경, 현경, 생사경의 경지를.. 나누기 시작한건
    제 기억으론 묵향에서였던것같네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묵향 1권을 참고하시는편이 좋을듯싶네요

    또 묵향에서 사용된 무공의 단계를 사용하지 않았던 이전작품들은 황화예, 백연탄, 대홍락 같은 단계로 나눈걸로 아는데요 ^^a
    저도 잘은 모릅니다만.. 내공의 경지를 나눈것이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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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찢어진나비
    작성일
    06.03.03 21:39
    No. 8

    묵향...자세하게 나눠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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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06.03.03 21:41
    No. 9

    오기조원: 다섯개의 기가 조화를 이룬다.
    삼화취정:세개의 꽃 봉우리
    노화순청: 화력이 청색으로 변화하는 단계
    반박귀진:나 이제 촌부야(한마디로 무인의 티가 안난다.)
    등봉조극(더 이상 올라 갈곳 없어.)
    천의무봉(난 이제 왕자야 한마디로 완변하다는 거지.)
    삼류(양아치)
    ,이류(건달),일류(조폭대장),절정(경찰),최절정(검사),초절정(대통령)
    화경(장관),현경(국무총리),신화경(대통령),
    검사,검기,검강,검환,이기어검(수어검,목어검,심어검),자연검,우주검
    환골탈퇴는 무공을 연마할 수 있는 최상의 상태
    부공삼매,물아일체<<<< 집중의 묘사 (한마디로 옆에서 굿을 해도 몰라~)
    각 소설마다 설정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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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3.03 21:45
    No. 10

    이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작가마다 글에서 무공의 경지에 대한 의견들이 제각각입니다
    일부 글에서는 타 출판물의 경지를 차입해와서 사용하는경우가 있는데
    명칭만을 따와서 사용하고 실제적인 설명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곤하죠

    어느것이 정답이라는것은 없는듯합니다
    가령.. 절정의 경지에 들어서야지 내공수발이 자유로워지는 경지에 들수 있는 자격이 된다라고 가정할경우..
    다른작품에서 그보다 못한 경지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조화지경에 들어간다고하면.. 말이 안되거든요
    그러다보니.. 정답이란게 없는걸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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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03.03 21:50
    No. 11

    설정 나름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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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玄魔君
    작성일
    06.03.03 22:06
    No. 12

    화경이 태극권의 그 화경에서 경지로 쓰인건 신무협에서의 묵향부터구요, 황화예/백연탄/대홍락의 구분은..백상님의 작품에서...구파일방 시리즈와 오대세가 시리즈. 백가 시리즈..그리고 신무협후에 나온 화산문하와 등등..정말 재밌게 봤던.

    아..샜군요--;.
    그 전에는 보통/ 삼류/이류/일류/절정/최절정/초절정..이렇게도 썼었는데..(정확히는 저 중 일부. 저것도 사실..)

    그리고 윗분들 말씀해주신
    반박귀진/노화순청/삼화취정/오기조원/등봉조극의 시리즈..가 있는데

    ....역시 작가님 설정에 따라가는게 왕도일 수도.--;
    이름이 어떻든 간에. 구분을 지으면

    삼류 = 양아치 두목급. 허접무인급
    이류 = 보통 무인급. 왠만한 조직의 평무사급
    일류 = 별호가 알려진 정도?. 잘나가는 조직 조장급. 동네 조직 대장급

    이정도가 보통 평민계층.--;
    귀족계층..아이템으로 치면 레어급으로 올라가면

    절정(=레어 아이템 급)이름만 대면 알정도의 유명세가 있는 정도. 전국체전 대표급
    최절정 = 레전드 아이템 급) 올림픽 정도의 국가 대표급. 시대가 안좋을때는 A매치 국가 대표급
    초절정 = 에픽 아이템 급, 월드컵 정상급.
    그 이상급 = 유니크 아이템 급(설정따라 차이나지만, 흔한 정도가 아니라 경지로 보면. 얼추 현경과 신화경 급...뭐 설정따라 자연경이니 뭐니..다) = ..시대가 지나도 인정하는 슈퍼 플레이어 급...전설이 되어버린..

    대충..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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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06.03.03 23:21
    No. 13

    무협마다 깨달음의 차이와 경지또한 다르니 어찌말해야할지..
    실제로 내공으로인한 강제적인 환골탈태또한 존재하니;;

    뭐 대충 따지자면 몸이 머리를 못따라갈때쯤에 환골탈태를 하는거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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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3.03 23:46
    No. 14

    ...
    정담으로 가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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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평소에가끔
    작성일
    06.03.04 13:10
    No. 15

    화경과 조화경은 같은 경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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