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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
언제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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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르웬님 이왕 홍보하시는 거 제목도 적으셔야죠...
글의 제목이 없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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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언제 한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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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__)
전 지금도 선작을 쌓아두고 있는 처지라..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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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제목은 꿈을부르는..으로 검색하시면 될 거에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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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부르는.. 기억 완료 으흣
이벤 끝나는 후나 내일 쯤에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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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란에 오라오는 글을 보면
여자가 주인공인 글은 뜨기가 쉽지 않다는 말들이 오가더군요.
마족의 계약이나 아린이야기등 뜬 글도 있지만
그 글들이 고무판에서 연재가 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녀와 조알에서 연재가 됐던듯... 그래도 완결을 위해 달리십시오!
아~ 이런 말 할 처지가 아니다. 나도 이만 용량 채우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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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는 자신있게 추천!! 이라고 하더군여
동감 200%입니다.
이글의 내용에 <..>로 확실하게 제목을 각인시켜주세요 ^^/
배에 힘 꽉주시고 자신감 만땅으로다가..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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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낀점이라고한다면..... 글은잘쓰시네요 매끄럽게. 하지만 왠지 논설문집보는거 같은 느낌이........ 몇편보지는 않았지만 느낌이 안나네요
저는 글을볼때 이사람의 감정이 어떨거다 이상황은 이럴거다 이런식으로 상상하면서 보는스탈이거든요 근데 글이 너무 설명으로만 꽉차있어서 상상할거리를 안주시는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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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기고 잠시 보고왔습니다.
네오란님 말씀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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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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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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