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0

  • 작성자
    Lv.50 어법볍
    작성일
    06.02.28 16:55
    No. 1

    출판하고 나서 벨런스가 무너지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12월31일
    작성일
    06.02.28 16:55
    No. 2

    흐음...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는 것으로 드래곤볼이 있을까요
    밸런스가 완전...헤헤 초사이언도 되기전에 지구를 날려버린 다느니
    어쩐다느니 ㅡㅡ; 전투력과 파괴력의 밸런스가 완전 ...
    그래도 잼있어서 다봤지만 헤헤;
    주인공이 초반부터 너무 강해버리면 통쾌하고 유쾌한 맛을 끌어낼수
    있겠지만 후반에 가면 좀 지루하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스가
    작성일
    06.02.28 16:56
    No. 3

    반면에 투명드래곤같이 밸런스가 잘 유지된 소설도..... (퍽)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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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28 16:56
    No. 4

    무림삼류님 오타 지적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06.02.28 16:57
    No. 5

    오타-주인ㅁ공
    -후반으로 살수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6.02.28 16:58
    No. 6

    주인공이 초반부터 최강이 되어버리면....
    초반에는 당연히 재미있겠죠.
    괴롭히던 놈들 다 때려눕히고, 귀찮게 구는 놈들 다 죽여버리고...
    헌데, 그런 다음은요?
    또 같은 패턴이 반복되겠죠....
    아니라면 조금 빌빌 꼬아서 결국엔 그렇게 만들겠죠..
    전자 방법은 금방 식상해져버리고,
    후자 방법은 최강인데 뭘 저렇게 끄나 하면서 짜증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어법볍
    작성일
    06.02.28 16:59
    No. 7

    허거걱! 제가 오타지적한게 아니에요.....
    아까 어떤님이 오타지적 했었는데 그분이 1타였어요..
    리플 삭제하신듯..-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28 17:00
    No. 8

    루크레트님 오타 지적 감사 합니다^^
    흠 역시 초반에는 흡입력이 있지만 중반부부터 금방 지루해 지기 쉽다는
    것이 제일 보편적인 문제 일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06.02.28 17:03
    No. 9

    글쎄요...
    흥미를 유발하지 못할것 같은데요. 초반에는 몰라도 후반으로 가면갈수록;;;
    이미 초반에 최강이 된 주인공이 지거나 위기가 오는건 좀;;;
    그렇다면 적들도 더 새저야 하는데 그렇다면 너무 우기기 식으로 되는 소설들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06.02.28 17:03
    No. 10

    훗. 무림삼류님 저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적혈은향
    작성일
    06.02.28 17:04
    No. 11

    흑사자같은 전개라면 상관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강민호
    작성일
    06.02.28 17:06
    No. 12

    주인공의 힘을 약화시켜야죠.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12월31일
    작성일
    06.02.28 17:09
    No. 13

    전 그게.. 또 약화시키면 뭔가 더 이상하던데ㅡㅡ;
    지맘대로 하고 다니던 녀석이 갑자기 무슨 제약이 걸린다거나 약해져
    버리면 좀 답답해지는; 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낭만두꺼비
    작성일
    06.02.28 17:16
    No. 14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 제목이 뭔가요?
    ㅡㅡ;; 들어본듯한데..기억이 안나니..밥이안넘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28 17:18
    No. 15

    아 페이트에 애니 주제가 즉 오프닝 곡 풀 버전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돌반지
    작성일
    06.02.28 17:22
    No. 16

    주인공이 초반부터 강한 소설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소설이 무종도담이었습니다.
    초반에도 엄청 센데다가 점점 더 쎄집니다.
    이분이 대체 어떠게 이야기를 끌고 나갈려고 이러시나.. 계속보는데
    나중으로 가면 갈수록 싸움장면이 더 볼만해집니다.
    히말라야 산맥 같은데서 땅이 뒤집어 지도록 싸우고 하는데..
    긴박감을 잃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정말 감탄할 만한 소설..
    요컨데 쥔공이 초반부터 쎄려면
    나중에 황당한 무공이 난무해도
    그것이 오히려 스펙타클하게 느껴지는 필력을 요구...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람이고저
    작성일
    06.02.28 17:24
    No. 17

    주인공이 초반에 최강이면 물론 초반에 재밌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니까요. 하지만 위에서 지적하신것처럼 같은 패턴이 반복되면 지루해지기 십상이죠. 그래서 작가님들이 패턴 반복을 피하려고 많이 노력하게 되는데 그것이 힘든 것이죠.
    그런 패턴 말고도 다른 패턴이라면 주인공이 주변인물을 도와주거나 성장시키는 것이 있죠. 그리고 위기순간 주인공등장 뭐 이런식의 전개요
    예를 들자면 비뢰도, 제로니스 스토리 등요. 하지만 이런 것도 좀 답답한느낌을 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느낌을 피하는 것이 작가님들의 임무인데 이것때문에 어렵기도 하구요.
    뭐 등등인데 앞으로 극복해나가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06.02.28 17:31
    No. 18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명왕전기의 경우도 주인공이 초반부터 쎄기 때문에 나오는 적들을 모두 쉽게 물리치더군요. 그 가운데서 주인공을 무시하다가 당하는 적들이 자꾸 나오는데...그 과정이 조금 작위적이라서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더군요.
    권왕무적같은 경우는 적들이 나타나는 것이 개연성 있게 나오는 느낌이 들어 아직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작가가 어떻게 글을 이끌어 나가느냐에 따라 글의 재미 또한 달라지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06.02.28 17:34
    No. 19

    저같은 경우는 이런경우라면 주변인물들이 위기에 빠지고 그런데서 긴장감을 이끌어 내며 진행시키는 이야기가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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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낭만똥깨
    작성일
    06.02.28 17:38
    No. 20

    페이트 오프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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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06.02.28 17:42
    No. 21

    방금전 먼치킨대한국인(맞나?)을 읽고 왔는데...
    계속 반복되더군요...
    서서히 그러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성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토마토
    작성일
    06.02.28 17:48
    No. 22

    거의 최강이면 큰 문제가 없을듯?....

    '거'의'란 말이 생략된 최강이면 문제가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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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날씨좋다
    작성일
    06.02.28 18:01
    No. 23

    disillusion ... 최근 싱글이 나왔죠~
    초반부터 먼닭이라도 완급조절이나 스토리 진행따라 그 재미는 천지
    차이이니... 결국은 작가의 역량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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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마가스
    작성일
    06.02.28 18:24
    No. 24

    사실 최강이라도 싸움을 안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판타지나 무협에서 꼭 싸움만 하란 법은 없건만 왜 다들 전투만 신경쓰는지-┏
    전투 말고도 갈등이나 사건 일으킬 소재가 얼마나 많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샤이리오
    작성일
    06.02.28 18:31
    No. 25

    솔직히
    먼치킨치고
    후반에 작품성 뛰어는 소설은
    그리 많이보진 못한것같군요..

    간혹 어떤소설들은

    소재거리가 떨어지면 차원이동을 해버리는..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6.02.28 19:06
    No. 26

    초반에 강하면 어이없게 잘당하죠
    않그러면 주인공의 시련이 없어지니까요
    잘나가던제비족이 어이없게 꽃뱀한테 당한다던지
    잘나가던 무공고수가 3류살수한테 당한다던지
    아니면 완전 깽판물을 보여주죠
    자기맘에 않든다고 다 떄려부시다가 어이없게 당하고
    그 세상을 폭발시켜 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열던지...
    여하튼 긴장감이 없고 어이없게 당하는 짜증이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혼자먹기
    작성일
    06.02.28 19:16
    No. 27

    흑사자는 잼있던데..ㅎ
    초반부턴 좀그렇죠.....그래도 쓰는 작가님의
    필력에따라..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메롱이야
    작성일
    06.02.28 20:46
    No. 28

    주인공 초딩화가 되어간다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토토야
    작성일
    06.02.28 21:11
    No. 29

    조기완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명無名
    작성일
    06.02.28 21:13
    No. 30

    먼치킨 치고 매우 좋은 소설.//
    '천하무쌍개세무적 진북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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