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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대충야기하자면...

크로노스라는 교가 있는데 신성왕국(?)같은 곳에서 척결을합니다. 그래서 없어지지요. 완전히 없어진건 아니구요. 흝어지지요. 그중에 크로노스교를 이을 아이들을 도망치게 하는데요. 주인공은 똑똑하게 위기를 잘 해쳐 나갑니다. 나중에 어떤 여자의 노예가 되지만 그 덕에 스승 예히나탈도 만나고 그 주인이었던 여자가 애기도 배지요. 동지들도 많이 생겨서 다시 교를 세우기 시작하고 흝어졌던 교도들을 불러모으지요.

대충 제가 아는 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으면 재밌어요 ㅎㅎ 아직 끝까지는 않읽었는데 완결은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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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직 책을 않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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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읽으시는데 결코 후회는 하시지 않으시겠지요.

줄거리를 간추려 말하자면 크로노스교에 신탁이 내려지고 크로노스교에서는 후에 각성할 크로노스신의 후예로 네명의 후보를 지목합니다.
그중 주인공 시온이 들어가죠.
하지만 신성제국의 첩자였던 한 사제가 신성제국에 고하여 아이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크로노스교는 망하고 맙니다.
시온은 도망치는중 머리를써서 누군가의 노예가 된후 시르온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거기서 알 티야를 만나고 어쩌고 저쩌고.

그후부터는 읽으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적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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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씀드리자면 글 초반부는 상당히 지루합니다.

그것만 잘 견뎌내시면 소름이 끼쳐오르는 엄청난 글의진수를 맛보실수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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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보고싶다 책방에 근데 없다 볼수있는법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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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잘... 어쨌는 제가 본걸로는 주인공이 네크로멘서류로는 성공 아니 대박났던 책이에요 정말 재밌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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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정말... 잠 자는 시간도 아까워서 밤새도록 읽구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혼나가면서 끝까지 사수해서 읽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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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깐 크로노스 교에서 모시는 4명의 신들의 축복을 받은 4명의 아이가 태어납니다 그중에 주인공 시온!ㅎㅎ 하지만 몇년이 지나 크로노스교는 어떤나라에 의해 망해버립니다,,,
그래서 시온은 친구들과 다시 만나길 약속하고 떠납니다,, 그러다가 사막으로 들어가 최가의4대 네크로맨서중에 독을 잘 다루는 네크로 맨서의 제자로 들어가게 되고 강해집니다 ㅎㅎ 그러다가 티나라는 여자의 노예로 들어가게 되는데,,, 흐흐,, 그뒤엔 .... (중략) 시온이 엄청 강해집니다!!!
그리곤 제국과 전쟁을 하게되는데,,,,,,,

맨뒤의 놀라서 입이 안다물어 질정도의 반전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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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요한거 빠뜨렸네요 각각 4명의 아이들은 크로노스교에서 남겨놓은
보물을 하나씩 가지게 되는데 다른애들은 잘 생각안나고 주인공 시온은!!
어떤 항아리를 얻게 되는데 그럼으로써 죽은자들의 영혼을 지배하게된다는,,,,,,,,,이때부터 정말 재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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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지온(시르온)이 얻은 보물은 골렘이고 망혼벽은 그 이전 스승에 도움으로 얻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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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혼벽은 지온이 임무수행중에 어쩌다보니 얻게 된 것 입니다.
물론 나~아~중에 보면 그것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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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말고
그후작품인
천마선 보십시요!!
그것도 대단한작품이죠!!
그런데 쥬논님의 글은 초반이 상당히 지루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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