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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도 그런쪽지 받아본적 있는데 ^-^;.

졸필이든 모든...일단 추천을 하고 싶어지는
그런 글이라 추천 했다는게 중요한거 아니에요?.
추천글이 아무리 좋아도 재미 없으면 재미 없는거고
아무리 이상해도 재미있는건 재미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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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자기와 다른 것을 잘 인정하지 못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게 한국 발전의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지금처럼 개성이 세분화 되어가고 있는 듯 하는 사회에서도 결국 유행따라 가는 것은 변하지 않나보지요..
자기가 좋다고 꼭 다른 사람도 좋을 필요는 없는데..
감정까지 강요하지 않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너무 맘 상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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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좀전의 님의 글 지워졌더군요. 제글이 바로 위에 있더군요.
추천하고나니...ㅜ.ㅜ;;;; 중복추천인줄 몰랏어요!
출장갓다가 바로와서 선호작들 읽고 추천 올린거였는데;;에혀;;
뭐;; 저도 봤는데..그 댓글 쓰신분..!
조금은 심했다고 봅니다. 그런식로까지 말씀하실 필요는 없었는데
제가 보기에도 밑에 쭈욱 내려보니 추천이 엄청 많더군요. 다들 재미있으시니깐..추천했겟지만..한편으론 그 작가님이 부럽기도하고 추천이 많은것에 저 또한 놀랐습니다. 저도 물론 재미있게 읽고 추천했습니다.
하필님처럼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하튼 건전한 고무판이 됐으면...하는 바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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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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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추천글이 많긴 하죠.
중복 추천도 많고..
요즘은 무적이 대세인가.. 무슨 무적인가가 이 페이지에 엄청 추천되었던데.. 추천하기 전에 중뷁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올리란 말을 드리고 싶군요... 추천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것은 좋죠.. 하지만 과다 추천은.. 아무리 몸에 좋은 약이라도 과다 복용은 몸에 해롭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뭐 비슷할라나 모르겠지만..
샤이라님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그 리플.. 그거 보고 한 마디 하려다가 그냥 놔뒀었는데... 솔직히 말 막하는 사람들 보면 덜 배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중 고무판이 악플 많이 달리는 곳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좀 있기도 하고..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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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 성격이 다르듯 글을 좋아하는
스타일두 다들 다른대...

어찌 허허 제관점으로 보면 그런사람들은 좀 맞아야?
ㅎ ㅏㅈ ㅏㄴ ㅏ요?

어차피 다똑같은 사람들끼리 사는세상 좀 서로 이해하믄서 살믄대지
자신의 생각많이 꼭 절대적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쵸...

아무쪼록 바른 고무판이 됐으면 좋켓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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