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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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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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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안읽어봐서 어떤식으로 비평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런것 가지고 비평하는분들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까놓고 말해서 일본말이기 때문에 반감가지시고 비평하신것 아닙니까?
확실히 학교다닐때부터 해서 세뇌교육비스무리한탓인지는 몰라도 저역시 일본에 대해 좋은감정은 가지고있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유없이 그러는건 보기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거부감을가진다고 해서 다른사람까지 그럴것이라 생각하는것은 아니겠지요?
글을 읽지못할정도로 어긋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난히 넘어가도 상관없을내용인데다 친일본적? 진정한 친일본적인 사람 보신적이나 있는지 궁금하군요.
뭐하나 일본과 관련된것 있으면 어림짐작해서 매번 쪽바리니 뭐니 하는 사람들보면 참 같잖습니다. 조상이 어쩌고 저쩌고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서 감정만 내세우는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그리고 작가님의 이 본문... 완전 죄지은 사람처럼 말하시는군요.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듯 쓰신내용에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도 있을것이고 비평하신분처럼 거부감을 느끼신분도 있을겁니다. 단지 시각차이인것을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과하시는것도 좋게 보이지는않는군요.이것은 물론 저의 입장에서 본 작가님의 입장이고 작가님 본인이 뭔가 잘못한게 있구나 하고 진정으로 느끼셨다면 다른 할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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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님의 의견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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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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