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2.18 15:22
    No. 1

    비난이 목적인 댓글이지요.
    자제하도록 제제하고 있지 않은지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18 15:23
    No. 2

    사란님 말대로 지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무의식적으로 인터넷이라고 글을
    막 함부로쓰것일지도 모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개념학습
    작성일
    06.02.18 15:25
    No. 3

    하지만 그런 것을 지적해서
    더 좋은 글을 만들 수도 있죠 너무
    비방적인 말은 나쁘지만 적당한 선의
    지적은 오히려 작가분들에게 좋은 약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추연(秋緣)
    작성일
    06.02.18 16:18
    No. 4

    4번 같은 리플 다는분들 이해가 안가는게.. 어차피 무협이고 판타지고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건데 그 상상에 딴지 거는 건 좀...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가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06.02.18 18:37
    No. 5

    4번같은 리플의 경우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지식이 없으니 보통 그런가보다 하고 읽지만 조금이라도 사전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선입견이라는 게 작용하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있는 사실과 다르면 어, 이게 아닌데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무협이나 판타지는 작가분의 상상으로 구축된 세계지만 몇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형화된 작품스타일이 있습니다. 거기서 벗어나면 어색함을 느끼게 되는 데, 이 때 훌륭하게 새로운 세계관이나 설정을 구축하면 참신하다, 새롭다로, 그렇지못하면 어색하다, 이상하다가 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결국 모두 상황을 풀어내는 작가분의 글솜씨에 달린 것 같습니다. 물론 부분만 보고 이상하다 어쩌니 하는 것은 실례지만 적절한 비평은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6.02.18 19:51
    No. 6

    쪽지로 보내면 10히기 때문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비@
    작성일
    06.02.18 20:37
    No. 7

    저는 처음 글을 대할때 먼저 제목을 보고 그후에 서문을 본후 계속 볼것인가를, 글을 읽다가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그 순간 선호작에서 삭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목이 무척이나 중요 하다고 생각 하는데요.
    물론 진부 하다는 표현은 써본적이 없고 아직 제목이 좋다 나쁘다는 댓 글을 달아본 적은 없지만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조성구
    작성일
    06.02.18 21:08
    No. 8

    전 반대입니다.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써도 되는데
    싫어하면 싫어한다고 쓰면 안됩니까?

    물론 위에 5가지 경우는 좀 그렇지만

    싫어한다는 것 자체를 말 못하는 것은 참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