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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뭔가 마구마구 읽고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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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이하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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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리를 잡은 자의 다리를 뿌리치고 도망가서 살아남는다.
2.비밀통로안으로 들어가는 1명에 속한다. 만약 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나는 도망가서 살아남는다.
3.최악의 순간에도 살아남는다.
저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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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지 끌리내요 질질질(스읍)
바로 읽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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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재밌겠네요^^
하하,..
전 잠을 자지도 않았는데
벌써아침농구하시는 시간이시라니...ㅠㅠㅠ
이노무 불면증좀 처분해야겠군요ㅠ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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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요.. 제 생각에는 주인공이기에 현실성이 떨어진다. 라고 말하고 싶군요. 주인공이 우리의 일상 생활처럼 평범하다면 이야기의 내용은 결코 재미있지 않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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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몰수 님. 결코라는 말은 좀 아닌듯 싶네요;
저는 그런 일상생활이 너무 그리워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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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심장에 칼을 꽂는건 98%쯤 불가능합니다. 칼로 찌른다 치더라도 근육이나 뼈에 걸려 대개 실패합니다. 그런 저항감을 무시하고 찌를려면 보검(?)정도는 있어야겠죠;; (뭔소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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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류님.. 그 검이 보검입니다.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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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추천입니다!
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솟아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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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되면..
능력도 안되며 만용을 부리는건 잘못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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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웬만한 사람은 도망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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