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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비님의 '흑도'에 나오는 몇몇 표현에 대해서.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2.18 01:06
    No. 1

    후우, 재밌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뿌웅뿌웅
    작성일
    06.02.18 01:10
    No. 2

    물개가 최고지요.. 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현현(玄玄)
    작성일
    06.02.18 01:12
    No. 3

    아..암뽕이라-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남화
    작성일
    06.02.18 01:20
    No. 4

    오~! 암뽕을 아시는 군요 ㅎㅎ 대구분 이신가요?
    저도 암뽕 좋아하는데 ㅋ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18 01:34
    No. 5

    흠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죠스바lv9
    작성일
    06.02.18 01:34
    No. 6

    ㅎㅎ

    저도 대구 사람이지만 암뽕은 안먹습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얼블루
    작성일
    06.02.18 01:47
    No. 7

    그런 음식이 있었는줄은 몰랐지만; 충분히 이해가 되는 설명이예요. 제가 댓글로 표현하려했던것도 그것이었어요. 표현력의 부족 흑.

    비록 제가 여자이긴 하지만, 사자비님의 거침없는 묘사에 '헉'소리 나올때도 간혹 있긴 하지만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있답니다. 일부분만으로 전체를 판단하기에는 너무 멋진 글이니까요. 그리고 그 일부분마저도 사자비님의 개성과 매력이라 생각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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