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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8개째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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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졌기에 자삭하고 윗부분만 남깁니다
길게 이야기해봤자 소란만 더 생길 것 같고, 어차피 서로 이야기해서 얼굴 붉힌다고 해서 해결 될 일도 아닌지라..
뭐 보신 분 중에서 제 뜻을 이해하신 분도 있으실 테고 반문을 가지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그거야 고무림 캠페인처럼 상대방의 의견이 자신과 다른 것일 뿐이니 문제 될 것은 없겠지요.
누누히 말하지만 제 글에 대한 비평은 환영입니다.
오히려 관심이라서 전 좋아하니까요...^^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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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님 안주무셨군요..^^..;;

이번 일을 거름삼아 좋은글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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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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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읽었으면 오타가지고 왈가왈부 말라 하셨는데,
요 몇년간 장르문학이랍시고 찍혀나온 많은 잡서들이
총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가 바로 오타, 오기, 비문 등입니다.
이에 대해 말하려면 그 많은 잡서들을 다 읽어야합니까?
할 말 다 하고 시끄러워져서 지웠다라... 편리하군요.

아 물론 오타가 있으니 요도님의 책도 잡서에 들어간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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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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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님께는 미리 쪽지 보냈는데 댓글 다셨군요.
그리고 책 안 읽었으니 오타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말라고 안 했습니다,
제가 쪽지로 기분 상하시지 말라고 보내기까지 했는데 솔직히 좀 당황스럽군요.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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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으실리는 없지만 두분다 고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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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상 싸우는 걸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이 글도 안 올릴려다가 그래도 오타에 관해서는 사과 정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연신 비꼬는 듯한 댓글에 뭐라고 한 말씀 드린 것 뿐인데 계속 이렇게 나오시는 군요.
독자가 글에 비평은 하는 것은 당연한 건데 제가 왜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합니까.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라는 고무림의 캠페인을 저도 또한 동감하는 바입니다.
예전 처음 글을 쓸때부터 그랬구요.
쪽지를 못 보시고 저런 댓글을 다신 거였다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솔직히 드릴 말씀이 없군요. 혹여나 지워서 기분 상하실까 봐 쪽지까지 드렸는데 말입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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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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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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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님 주무신다면서욧?^^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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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지금 봤군요.
저도 요도님 개인과 싸우려고 리플을 남긴 것은 아니고
답장은 보냈습니다. 잘 마무리 지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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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갑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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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탕을 빠시는군요 ㅋㅋㅋ. 그거 추파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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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빨면서..니까 현재 진행형!! 대따 큰 사탕을
계속 빨고 계시는건 아닌지 -_-..이럼 개수에도..상관이(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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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요도님 ♡_♡!!!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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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났으면 그러려니 하고 벌것이지 -_-;;
말이많네 지가 글을 써보던지

독왕전설, 지존귀한 잘보고 있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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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맞죵 님, 작가님을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예의가 없는 언사는 삼가 주세요. 생뚱맞죵 님 말대로라면 세상 모든 비평가들은 펜을 놓아야 겠군요. 요도님,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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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맞죵님 같은 분들 덕에, 장르문학에 대한 인식이
이모양인겁니다. 쯧쯧.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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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죠님 제가 잘못한 건 맞습니다^^;
괜히 독자 분끼리 얼굴 안 붉히시면 좋겠네요.
더 노력해서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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