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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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어법볍
- 06.02.15 21: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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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6.02.15 21: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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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양지수
- 06.02.15 21: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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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밥통
- 06.02.15 21: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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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俠客
- 06.02.15 21: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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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2.15 21:5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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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다스쿤
- 06.02.15 21: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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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꿈꾸는팅이
- 06.02.15 21: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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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주극(誅極)
- 06.02.15 21: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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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金珉柱
- 06.02.15 21: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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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6.02.15 22:0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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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불량회원
- 06.02.15 22:0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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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B魔王
- 06.02.15 22:0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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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메롱이야
- 06.02.15 22:1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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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하하하™
- 06.02.15 22:1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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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Topazjs
- 06.02.15 22:2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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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6.02.15 22:2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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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朴지휴
- 06.02.15 22:28
- No. 18
아... 나... 참...
그분 딴에는 센스있게 격려의 쪽지를 보낸 것 같은데...
저도 14살 차이가 나는 조카가 있습니다...
헌데 이녀석에게 가끔 전화가 오면...
"나 형안데~ 치킨 사가지고 당장 달려오면 안되겠니?"
지가 조카인 주제에 꼭 '형아'라고 해서 정말 화가 무척... 나지 않고 귀여워서 예뻐해 주고 있다는... 클클클~!
문제의 격려의 쪽지를 보내신 분도 악의는 없었을 듯 합니다.
물론 예의에 어긋난 것이기는 하지만요...
서로 이해하고, 혹은 이해를 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대외적인 글을 올려 여러 님들께
체팅의 대한 예의범절을 스스로 생각해보게끔 하는 것도 좋은 취지 이지만,
쪽지를 받으신 작가분께서 직접 한통의 쪽지로 문제를 지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이 혹여 이 게시물을 보지 못한다면 또 반복 될테니까요.
모두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되시기를...... -
- Lv.11 가야(성수)
- 06.02.15 22: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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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방정식
- 06.02.15 22:2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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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둥기
- 06.02.15 22:3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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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홀리데이
- 06.02.15 22:4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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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콜로서스
- 06.02.15 23:0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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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탄하
- 06.02.15 23:2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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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솜
- 06.02.15 23:4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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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벽계
- 06.02.16 00:1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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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검조(劍祖)
- 06.02.16 00:2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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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참참
- 06.02.25 17:5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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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토마게돈
- 06.02.26 18:2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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