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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천글 적을때 명대사와 감동깊었던 부분위주로 적습니다^^; 추천해본거라고는 꼭두각시랑 부기팝이랑 음양의 도시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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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뭐 저는 느낌이 좋은 소설
진지한 소설
재미있게 즐겨 볼수 있는 소설 전부 다 좋고
추천 할때 그 소설에 특성을 설명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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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이유라...ㅎㅎ
제일 큰 이유는 좋은 작품의 공유고
그 다음이 바로 작가님에 대한 연재압박을 주기 위해서지요~ㅎㅎ
추천글이란거 그냥 대충하는겁니다~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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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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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면서 필(!) 받았을때 추천합니다.-_-ㅋ
이 소설을 추천 안하면 벅찬 가슴을 가라앉히지 못하겠더군요 ㅎㅎ
덧붙여 저도 연재압박을..-_-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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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작품이 재미있어서 하기도 하지만..
추천하면 작가분들 이 글을 많이 올려주시기 때문에...ㅡㅡ
전 그다지 재주가 없어서 줄거리는 잘 않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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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서버 장애로 인해 많은분이 심난했던 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무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맘 상하신분 있으면 기분 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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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러 가시게 만들수만 있다면=_=..(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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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대로 추천 하려니 심히 압박돼어 추천 하기도 힘들겟군요..
내용 적는거야 쉽지만..저렇듯 형식을 가춰서 쓰라한다면..
아마두 추천 하는사람들 많이 적어 지겠군요..
뎃글도 잘안다는 사람들과 그나마 다는 뎃글 복사글 남발하는 고무판에
휴~추천도 힘들고 뎃글도 힘들고 그냥 글이나 읽는것이 좋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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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거울님// 형식을 갖춰 쓰라는 것이 아니라 작가와 소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보여 달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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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아놨다가 한꺼번에 보는데 말이죠 좋은 작품은 추천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단 말입니다ㅎ 작품을 나만 아는건 너무 아깝잖아요
형식있게 내용을 다 적기에는 내 솜씨가 부족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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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시간가까이 고민하면 추천글을 썼는데 어쩌다보니 비추글이 되었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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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자극적인 낚시성제목만 안 붙이는 추천글만 올라와도 괜찮을텐데요.. 요즘은 잘 보이지 않지만 예전에 그런제목의 글들만 보면
그 작품은 안 봤습니다. 잘 보고 있던 선호작이라도 말이죠.

글은 작가님 혼자 쓰는게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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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하려면 머리가 아픈지라
그냥 조용히 감상만을 하는것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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