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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작품 다 좋지요~~ 특히 데스노블의 그 공포.....덜덜덜....
작가님의 눈.. 정말 무섭지요~~ 눈 밑의 다크서클이
한 층더 무서움을 더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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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블 공포..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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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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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님의 세피로스는 뺴야할듯..
뒤 2작품은 새로이 나온것이지만..
가넷님의 세피로스는 다른 두 작품보다는
꽤 되소설이죠
두작품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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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풍류선비님..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기대하게 만든 ' 이라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독자들이 많이 읽고 좋아할만한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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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 프로즌님의 신작이 기대되는군요.
그리고 쥬논님의 신작도...
2006년작이라고 봐야 하겠죠? 출판이 아직 안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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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소설.................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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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파이님.. 위험한 말씀을...
호로소설????????? 호러가 아닐런지..
호로라면.. 동성연해자를 말씀하시는 건지????
동성연해자들을 이야기하는 글
데스느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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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쨰는 보고있구..
세번째는 밤에 읽어보라 그러시지만..
무서울꺼 같아 볼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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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실오이분그 리뀌 상세때 바이】
...그분이 오실 때 세상이 바뀌리라
독특하군요. 주문인가싶어서 유심히 보다가 해독했습니다...
공포소설에 손이 안가서 읽어볼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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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스는 올해신작이 아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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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데스노블 눈떄문에..보기가 무섭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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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블 새벽 12시에 불끄고 7편볼려고
벼르고있습니다 +_+
또 8화가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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