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포리프a
    작성일
    06.02.11 00:01
    No. 1

    사란님의 에스카샤.
    김백호님의 아스크.
    파천님의 글래셜로드.
    프로즌님의 일곱번째기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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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미소녀세라
    작성일
    06.02.11 00:02
    No. 2

    흠...혹시 이상혁님의 하르마탄 아시는지요.

    완결된 책이고 오래전에 나온거지만 다시 봐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데로드앤데블랑 쓰신 이상혁님의 내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저 지금 다시 보고 있지만 다시 봐도 재밌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하스
    작성일
    06.02.11 00:15
    No. 3

    뇌풍님의 미라쥬!

    선작을 안하셨다면 지금당장 선작하시고 후 감상하셔도
    절 욕하지 않으실 겁니다.

    맘에 드시면 술석잔 내시고.. 맘에 안드시면 뺨이 석대요..

    연참대전에 참전하시니.. 그 앞날엔 n자가 포복할지어다~
    강춥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胡蝶之夢
    작성일
    06.02.11 02:40
    No. 4

    총님의 하늘과 땅의시대를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추천글은 많이 올라온듯 하지만..
    조회수가 그리 크게 늘지 않는것을 보면..
    약간 마니아틱한 구석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챕터마다 사건을 진행해 나가는 인물이 다릅니다.
    물론 주요 등장인물은 같지만..처음 보시는 분들께는
    글에 집중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을 커버하고도 남을만한 작가님의 방대한 설정
    여느 판타지 소설에서는 느낄수 없던 색다른 시대적 배경
    사건이 진행될때마다 느끼게되는 숨막히는 긴장감

    이제 선택의 문제입니다.
    하늘과 땅의시대의 마니아가 될지..
    아니면 한번 훑어보고 지나가버려서 고무판 최고의 명작을 놓치게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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